절차무시, 폭로전으로 치닫는 제주 관음사
절차무시, 폭로전으로 치닫는 제주 관음사
  • 이혜조
  • 승인 2007.06.24 16:57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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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신도 2007-07-07 14:05:36
제주불자님 제발 그분을 제주에서 모시고 사세요 부산은 보내지 말아요 혼자서는 부산시내를 다니지도 못해요 무슨조직처럼 보디가드 몇명달고 다녀서 우리도 쪽팔려요

무영탑 2007-06-24 20:58:56
똥 끌어 묻듯이 묻는다고 안 밝혀지나,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다고 국민들도 알것은 알아야지, 제왕으로 굴림 하려 했구먼 종단을 하나 만들지,

김정식 2007-06-26 08:31:37
끝을보겠다고 예산을 집행한기관에 위임장을 정식으로 수사의뢰를해?주지직무가처분도 이미 기각으로 결정났어 다만 당신들 추종자들과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자 인내하고있다 더하면 당신들이 모시는 어른이 더 망가진다는 사살을 명심해

산중총회 2007-06-26 22:28:31
이 양반아 그러면 산중총회구성원들이 이런짖하라고 했단 말인가?
물론 능력이 약한자를 뽑은것은 윤리적 비판대상이 되긴하지만 엄격히,용주스님을 주지로 뽑을때는 책임과의무를 종헌종법에 의거 성실히 수행토록한것이고 또 공약도 했었네,또 그것을 위반했다면 그책임이 용주스님께 있는것이지, 어째 산중총회구성원 운운할수 있겠는가?

뽑을때는 제주불교와 관음사를 잘알고 적합하다고 중원스님이 결정했지만 사건을 보니 그후 용주스님이 뭐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겼던 모양일쎄...

말되네 2007-06-25 16:31:04
진명스님 허수아비 주지로하고 위임장 또 받는것도 모자라 공정하고 총무원 부정하고 맘데로 산중총회하고 또 변명하고 마음데로하세요 세상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런자를 따르는 신도도30명쯤되고 종헌종법 무시하고 연세많은 원장님공격하고 수호지심,인면지심이 뭔지 모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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