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단은 끝났다.
총무원장과 총무원 제주관음사 사태를 유발시켜 종헌, 종법을 유린하며 관음사 사부대중과 도민에게 비승가, 비윤리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그들로 인해 제주도에서의 그동안 쌓아온 불교의 위상은 진흙땅속에서 뒹굴고 있다. 그들의 추태는 120만원 술판, 반주로 먹었다? 관음사 포교당 주차장에서 경찰2명과 도민이 있는 상태에서 신도분들에게 욕을하며 밀치는 등 언어 행동 폭력, 횡령혐의 중원스님 고소, 관음사내 찻집 최고장 보내고 .....등등 거기에 관음사 말사 주지를 임의로 임명장을 수여하는 등 조계종단과 총무원장, 총무원은 관음사 사태의 해결의지가 없고 제주도 불교를 시궁창에 처박는 분란의 지꺼리를 하고 있지 않나? 조계종 종무를 총책임지고 있는 총무원장과 총무원의 그리고 그 하수인들의 종헌종법을 유린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권남용을 서슴없이 자행함으로 인해 불교계의 질서는 흐트러지고 온갖 비리와 추태로 얼룩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우리들이 부처님 정법을 이어가는 승려라 할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범어사재판32개비용30억기간3년 보통승려나사회인이 할수있는일입니까?위임장도 그래요 차라리 변명이나말지 또 관음사재판하겠다고 도대체 이분은 그 많은돈이 어디서 어떻게 가지고 있다는거요 그래서 우리가 들어가서 확인하겠다는데 제주불자연합이 가로막는다 혹시 공범이요?
조계종 총무원장이나 중앙선관위 그리고 그 하수인들이 120만원이나 되는 전복회 안주에 술판행각, 경찰이 2명 출동해 있고 도민이 있는 상태에서 신도분들에게 욕을 하며 밀치는 등 관음사포교당 주차장에서의 온갖 추태, 관음사포교당 주차장 운영비 횡령혐의로 중원스님 고소, 관음사 내 찻집에 최고장 보내는 등 종헌, 종법을 유린하며 제주도에서 법난을 일으키는 총무원의 추태는 도를 넘어섰다. 총무원은 삼보정재를 운운하며 관음사성역화불사를 방해하며 제주의 불교위상,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땅에 떨어뜨렸다.
총무원장과 총무원 제주관음사 사태를 유발시켜 종헌, 종법을 유린하며 관음사 사부대중과 도민에게 비승가, 비윤리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그들로 인해 제주도에서의 그동안 쌓아온 불교의 위상은 진흙땅속에서 뒹굴고 있다. 그들의 추태는 120만원 술판, 반주로 먹었다? 관음사 포교당 주차장에서 경찰2명과 도민이 있는 상태에서 신도분들에게 욕을하며 밀치는 등 언어 행동 폭력, 횡령혐의 중원스님 고소, 관음사내 찻집 최고장 보내고 .....등등 거기에 관음사 말사 주지를 임의로 임명장을 수여하는 등 조계종단과 총무원장, 총무원은 관음사 사태의 해결의지가 없고 제주도 불교를 시궁창에 처박는 분란의 지꺼리를 하고 있지 않나? 조계종 종무를 총책임지고 있는 총무원장과 총무원의 그리고 그 하수인들의 종헌종법을 유린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권남용을 서슴없이 자행함으로 인해 불교계의 질서는 흐트러지고 온갖 비리와 추태로 얼룩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우리들이 부처님 정법을 이어가는 승려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