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관음사 말사에서는 어느누구도 동참을 안한다고 했고 여법한 산중총회를 열었다고 했다 .///말사 스님들이 다 동참하자///말을 바꾸어 총무원의 세력에 넘어가 다들 두려움에 동참을 한다고 했다..가처분 신청나면 두고보자고 했다////////이제 가처분이 기각되자/////이젠 말도 안돼는 갈고리와 전복사시미, 경찰이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아직은 할말이 있다 아직 관음사 안 뺏겼으니 총무원이 관음사 침탈한다고.......////총무원에서 침탈이 아니라 여법한 주지를 뽑으라 한다////////관음사는 이미 뽑았다고 한다//////용주스님처럼 주지 대행 약정서는 아니라면서////////그분은 제주에서 1년 반도 없었는데....주지 란다.....///관음사 규칙을 보자 제주관음사에 직접적인 人만 된단다......../////////어찌 30년계셔서 주지직무대행은 안되고///////1년반은 된단다......예전에 15년전 모든 스님들이 본사 주지를 예우 차원에서 내버려두니 이사태다......본사로써 주지 임명등 권력을 쥐고 그밑에서 쌔끼친 신도들이 지금 관음사 지킨단다.........하물며 석달 전까지만도 신도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목숨걸고 지킨다며 ㅡ래도 제주사회에서 고위직까지
고위직까지 했던사람이 이젠 관음사 신도다//////무엇을 지키는데 딱 석달이면 되나 담에 도지사나 국회위원 할려나 보다 ///////그런사람의 말년에 정의가 그런것일까????/////////자 이제 관음사는 접수가 된다 왜냐면 뻔한 사람들의 지키는 관음사는 이제 관음사가 아닌것이다 ///////////말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것은 짐승이 아니니깐 할 수 있다 왜냐면 그것이 이성이라고 믿고 있는것이다........나이가 있건 없건간에 다들 부모나 어른들이 신도라고 동참을 하는것이다 ........허나 큰 권위에 부딪치면 그때에는 꼬리를 내민다.........그것이 정녕 관음사를 지키더라도 지키지 못하는 이성은 무엇을 할지는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한다..........특히, 증명법사와 제주불자연합은 지금도 말을 만들며.......받아치는 일만 할것이다 어떠한 제안이나 제언은 이성적으로 맞지가 않으니.......계속해서 받아쳐야만 뭉칠것이다............이성 그것은 잠시 남들에게 묶어둔 양심을 져버리는 이성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한다 .....진실은 가까이에서 조용히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