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첫 투자... 최근 한국지사 설립한 다이렉티드 그룹 CEO, 스티브 씨올리스
한국에 첫 투자... 최근 한국지사 설립한 다이렉티드 그룹 CEO, 스티브 씨올리스
  • 강소하 기자
  • 승인 2024.04.26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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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에 관한 모든 정보 원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최고의 기술력 보유
“한국이 파트너로서 기술이 더 확장·발전, 나아가 아시아의 허브 기대”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25년 전 차량 전장용 제품으로 시작, 10여년 전부터 대상 범위를 확장한 후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양산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이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렉트 코리아를 통해 한국이 파트너로서 기술이 더 확장·발전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는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다이렉티드 그룹 CEO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을 6번 정도 방문했다는 그는 우선, “예전에 왔을 때보다 기업들의 혁신이 많이 이뤄졌고, 업체들 또한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이 역력했다”면서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정이 많고 공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r.Siolis는 “출장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방문할 일이 많은데, 한국은 굉장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며 “사람들이 매우 공손하고 정이 많다는 게 제일 독특하고 좋은 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렉티드 그룹 CEO, 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하지만, 처음으로 한국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한국의 기술력’이라고 강조한 Mr.Siolis다. 무엇보다 그는 “다이렉티드 코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데 있어 한국은 분명 아시아 지역 등의 주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다는 IoT 분야에 대해선 “한국의 기술과 본사가 있는 호주의 기술을 서로 받아들이고 배워가면서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 싶다”며 “직원들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투자할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향후 IoT라든가 AI 등 신규 기술을 전 분야에 적용할 예정인 만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까닭이기도 하지만, 다이렉티드만이 가지는 강점의 원동력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유인 즉, 새로운 제품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직원들의 열정이 중요한데, 다이렉티드 직원들한테는 그러한 열정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스티브 씨올리스가 다이렉티드 코리아 이기창 한국지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재우 기자>



다이렉티트 그룹이 자동차 산업의 혁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역시나 CEO의 특별한 경영철학이 담겨 있는 듯했다. 

그 중에서도 현재 호주에서 판매되는 새로운 트럭의 20%나 장착된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은 이미 판매 시장에서 검증·인증을 마친, 다이렉티드 그룹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기본적으로 차량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야 하고, 플랫폼을 개발한 뒤 원 솔루션으로 제공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기 때문에 여타 기업들은 쉽게 뛰어들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Mr.Siolis는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적용됨으로써 프리 매니지먼트가 보다 쉽고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결국은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로 회사의 이익 구조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방문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25년 전 차량 전장용 제품으로 시작, 10여년 전부터 대상 범위를 확장한 후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양산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이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렉트 코리아를 통해 한국이 파트너로서 기술이 더 확장·발전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는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다이렉티드 그룹 CEO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을 6번 정도 방문했다는 그는 우선, “예전에 왔을 때보다 기업들의 혁신이 많이 이뤄졌고, 업체들 또한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이 역력했다”면서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정이 많고 공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r.Siolis는 “출장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방문할 일이 많은데, 한국은 굉장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며 “사람들이 매우 공손하고 정이 많다는 게 제일 독특하고 좋은 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25년 전 차량 전장용 제품으로 시작, 10여년 전부터 대상 범위를 확장한 후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양산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이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렉트 코리아를 통해 한국이 파트너로서 기술이 더 확장·발전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는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다이렉티드 그룹 CEO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을 6번 정도 방문했다는 그는 우선, “예전에 왔을 때보다 기업들의 혁신이 많이 이뤄졌고, 업체들 또한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이 역력했다”면서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정이 많고 공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r.Siolis는 “출장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방문할 일이 많은데, 한국은 굉장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며 “사람들이 매우 공손하고 정이 많다는 게 제일 독특하고 좋은 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렉티드 그룹 CEO, 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하지만, 처음으로 한국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한국의 기술력’이라고 강조한 Mr.Siolis다. 무엇보다 그는 “다이렉티드 코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데 있어 한국은 분명 아시아 지역 등의 주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다는 IoT 분야에 대해선 “한국의 기술과 본사가 있는 호주의 기술을 서로 받아들이고 배워가면서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 싶다”며 “직원들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투자할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향후 IoT라든가 AI 등 신규 기술을 전 분야에 적용할 예정인 만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까닭이기도 하지만, 다이렉티드만이 가지는 강점의 원동력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유인 즉, 새로운 제품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직원들의 열정이 중요한데, 다이렉티드 직원들한테는 그러한 열정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스티브 씨올리스가 다이렉티드 코리아 이기창 한국지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재우 기자>



다이렉티트 그룹이 자동차 산업의 혁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역시나 CEO의 특별한 경영철학이 담겨 있는 듯했다. 

그 중에서도 현재 호주에서 판매되는 새로운 트럭의 20%나 장착된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은 이미 판매 시장에서 검증·인증을 마친, 다이렉티드 그룹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기본적으로 차량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야 하고, 플랫폼을 개발한 뒤 원 솔루션으로 제공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기 때문에 여타 기업들은 쉽게 뛰어들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Mr.Siolis는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적용됨으로써 프리 매니지먼트가 보다 쉽고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결국은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로 회사의 이익 구조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방문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다이렉티드 그룹 CEO, 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하지만, 처음으로 한국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한국의 기술력’이라고 강조한 Mr.Siolis다. 무엇보다 그는 “다이렉티드 코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데 있어 한국은 분명 아시아 지역 등의 주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다는 IoT 분야에 대해선 “한국의 기술과 본사가 있는 호주의 기술을 서로 받아들이고 배워가면서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 싶다”며 “직원들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투자할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향후 IoT라든가 AI 등 신규 기술을 전 분야에 적용할 예정인 만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까닭이기도 하지만, 다이렉티드만이 가지는 강점의 원동력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유인 즉, 새로운 제품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직원들의 열정이 중요한데, 다이렉티드 직원들한테는 그러한 열정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25년 전 차량 전장용 제품으로 시작, 10여년 전부터 대상 범위를 확장한 후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양산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이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렉트 코리아를 통해 한국이 파트너로서 기술이 더 확장·발전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는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다이렉티드 그룹 CEO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을 6번 정도 방문했다는 그는 우선, “예전에 왔을 때보다 기업들의 혁신이 많이 이뤄졌고, 업체들 또한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이 역력했다”면서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정이 많고 공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r.Siolis는 “출장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방문할 일이 많은데, 한국은 굉장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며 “사람들이 매우 공손하고 정이 많다는 게 제일 독특하고 좋은 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렉티드 그룹 CEO, 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하지만, 처음으로 한국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한국의 기술력’이라고 강조한 Mr.Siolis다. 무엇보다 그는 “다이렉티드 코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데 있어 한국은 분명 아시아 지역 등의 주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다는 IoT 분야에 대해선 “한국의 기술과 본사가 있는 호주의 기술을 서로 받아들이고 배워가면서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 싶다”며 “직원들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투자할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향후 IoT라든가 AI 등 신규 기술을 전 분야에 적용할 예정인 만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까닭이기도 하지만, 다이렉티드만이 가지는 강점의 원동력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유인 즉, 새로운 제품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직원들의 열정이 중요한데, 다이렉티드 직원들한테는 그러한 열정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스티브 씨올리스가 다이렉티드 코리아 이기창 한국지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재우 기자>



다이렉티트 그룹이 자동차 산업의 혁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역시나 CEO의 특별한 경영철학이 담겨 있는 듯했다. 

그 중에서도 현재 호주에서 판매되는 새로운 트럭의 20%나 장착된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은 이미 판매 시장에서 검증·인증을 마친, 다이렉티드 그룹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기본적으로 차량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야 하고, 플랫폼을 개발한 뒤 원 솔루션으로 제공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기 때문에 여타 기업들은 쉽게 뛰어들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Mr.Siolis는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적용됨으로써 프리 매니지먼트가 보다 쉽고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결국은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로 회사의 이익 구조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방문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스티브 씨올리스가 다이렉티드 코리아 이기창 한국지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재우 기자>

다이렉티트 그룹이 자동차 산업의 혁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역시나 CEO의 특별한 경영철학이 담겨 있는 듯했다. 

그 중에서도 현재 호주에서 판매되는 새로운 트럭의 20%나 장착된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은 이미 판매 시장에서 검증·인증을 마친, 다이렉티드 그룹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기본적으로 차량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야 하고, 플랫폼을 개발한 뒤 원 솔루션으로 제공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기 때문에 여타 기업들은 쉽게 뛰어들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Mr.Siolis는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적용됨으로써 프리 매니지먼트가 보다 쉽고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결국은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로 회사의 이익 구조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25년 전 차량 전장용 제품으로 시작, 10여년 전부터 대상 범위를 확장한 후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양산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이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렉트 코리아를 통해 한국이 파트너로서 기술이 더 확장·발전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는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다이렉티드 그룹 CEO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을 6번 정도 방문했다는 그는 우선, “예전에 왔을 때보다 기업들의 혁신이 많이 이뤄졌고, 업체들 또한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이 역력했다”면서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정이 많고 공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r.Siolis는 “출장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방문할 일이 많은데, 한국은 굉장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며 “사람들이 매우 공손하고 정이 많다는 게 제일 독특하고 좋은 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렉티드 그룹 CEO, 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하지만, 처음으로 한국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한국의 기술력’이라고 강조한 Mr.Siolis다. 무엇보다 그는 “다이렉티드 코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데 있어 한국은 분명 아시아 지역 등의 주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다는 IoT 분야에 대해선 “한국의 기술과 본사가 있는 호주의 기술을 서로 받아들이고 배워가면서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 싶다”며 “직원들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투자할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향후 IoT라든가 AI 등 신규 기술을 전 분야에 적용할 예정인 만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까닭이기도 하지만, 다이렉티드만이 가지는 강점의 원동력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유인 즉, 새로운 제품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직원들의 열정이 중요한데, 다이렉티드 직원들한테는 그러한 열정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스티브 씨올리스가 다이렉티드 코리아 이기창 한국지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재우 기자>



다이렉티트 그룹이 자동차 산업의 혁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역시나 CEO의 특별한 경영철학이 담겨 있는 듯했다. 

그 중에서도 현재 호주에서 판매되는 새로운 트럭의 20%나 장착된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은 이미 판매 시장에서 검증·인증을 마친, 다이렉티드 그룹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기본적으로 차량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야 하고, 플랫폼을 개발한 뒤 원 솔루션으로 제공해야 하는 등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기 때문에 여타 기업들은 쉽게 뛰어들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Mr.Siolis는 “이러한 혁신 기술들이 적용됨으로써 프리 매니지먼트가 보다 쉽고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결국은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로 회사의 이익 구조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방문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한국을 방문한 DIRECTED(다이렉티드) 그룹 CEO, Steve Siolis(스티브 씨올리스) <최재우 기자>

예컨대, 운전자들의 평소 습관이나 운행 장소, 연료 관리, 사고 현장 등 차량 관리에 관한 모든 정보를 취합해 제공, 본사 차원에서 유용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인 셈이다.  

차량 관리자에게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을 딜러 네트워크 시스템에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프로그램,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엔진 고장 및 결함에 대한 사전 알림’을 제공하는 HINO 프로그램, 차량 고객에게 ‘통합 데이터 보기’를 제공하는 라인 핏(Line fit) 및 포트 핏(Port fit) 솔루션 등은 모두 다이렉티드만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내용들이다.  

끝으로, Mr.Siolis는 “다이렉티드 그룹의 CEO로서, 또 외국인으로서 한국의 문화 그리고 기업 문화를 상당히 존중한다”며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기업의 오너가 된 부분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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