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무시, 폭로전으로 치닫는 제주 관음사
절차무시, 폭로전으로 치닫는 제주 관음사
  • 이혜조
  • 승인 2007.06.24 16:57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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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2007-07-07 06:56:34
위임장이 언론에 공개되니 새파랐게 질린 얼굴로 기자회견하던 당신모습이 떠올라요 그를 지킨다는 제주불자연합 소도웃겠소 자꾸이러면 다음은 홍보살하고 통장 공개해요?

마하연 2007-06-24 19:51:25
제주의 소리가 이 기사를 처음 보도한 것으로 압니다. 어느 측이건 다투더라도 좀 중님답게들 하세요.

아래가 제주의 소리 타이틀 입니다.

중원스님 초법적 주지권한 위임, 도덕성 상실”
시몽 관음사 주지 직무대행 “주지 권한 초법적 위임 재시도 의혹”
2002년 11월29일자 본사주지 권한 ‘위임’ 약정서 증거로 제시

2007년 06월 22일 (금) 14:49:00

제주불자 2007-06-27 05:56:46
회주스님 힘 내세요 어제 부산 검찰청 가서 명회훼손 고발한것 잘못된것은 부산 검찰이 뭘 몰라서 그래요 명예회손도 항소되요 서울로 가서 합시다 아님 제주에서 할수있게 할수있잖아요

지일 2007-06-25 07:06:58
저는 내원정사 주지스님 상좌인 지일입니다. 계속 지관탓이라고 아이디를 사용하여 게시물 올려 근거없이 총무원장 스님을 비난하고 정련시님 운운 하는 아래 사람은 자중 좀 하시오. 차 후 계속이렇게 글을 올리면 후법부에 정식으로 고발할겁니다. 그리고 불교닷컴에서도 인신공격, 비방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다 하였으니 이런 글은 삭제해 주세요. 지일

우히히 2007-06-25 09:32:19
양비론이라고 무조건 나쁘다고만 보지 마시길. 이번 사태를 살펴보면 근본적으로 중원스님의 잘못에서 출발했습니다. 문제를 확대 재생산한 것은 시몽스님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승려법에 의거하면 사찰과 사찰, 스님과 스님간의 문제로 사회법에 제소하는 것은 엄히 다스리도록 돼 있습니다. 언론에 이런 문건을 흘리는 것은 사법부 제소에 다름아닙니다.

저간의 사정이 이러한데 양비론을 펼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닷콩이 쓴 기사를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 당신의 편협한 시각부터 고쳐나가야 겠습니다. 닷콩이 중원스님 편을 들었다면 아예 이를 기사를 올리지도 않았겠지요. 잘 참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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