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노인의 3 - 40%가 종교를 바꾸고 싶어 한다 . 죽고 나면 자신의 죽음을 도와 줄수 있는 종교로 1위가 천주교로 안다. 왜일까 자식이 없어도 아무 사심없이 모든 신도가 자신의 가는 길을 소리 없이 지켜주기 때문이란다 이런 일도 말도 안되는 돼먹지 못한 일에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우리 불교의 미래를 신행을 공부 하고 발전 시켜 가시는 분들이 마지막 가시는길 다른 모르는 계율의 종교로 가게 만들지 말고 기도해서 가시는분들 마음 놓고 가는 바른 도움의 종교로 힘좀 써봐라
그리고 인생무상 증면법사 놀지마라 니가 그리 잘나서 아직도 싸움이 이모양이다 그냥 디비자라 놀지들 마라 어느놈이 잘났노 그놈이 그놈이지 이놈은 중아니고 저놈은 중아니가 미친놈판에 같이 미치지 말고 디비자
회주스님 힘 내세요 어제부산검찰청에서 개떡된것은 부산검찰이 뭘 몰라서 그래요 서울가서 항소해요 쪽팔릴것 없어요 이판사판중에서 성철스님은 이판승이라 평생주지한번 못하고 회주스님은 사판승이라 주지30년 하셨잖아요 그리고 이제 육지로 가지마세요 육지서는 회주스님이 얼마나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잘 몰라요
제주도에서 불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제23교구 본사로서의 수행도량을 갖추어 나아가는데 관음사 사부대중과 도민이 같이 화합하여 성역화 불사를 추진하고 있지 않나 전 주지이신 용주스님은 관음사 회주스님의 사제이시며 관음사 성역화 불사가 잘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하신 것이다. 지금도 용주스님께서는 관음사와 깊은 인연을 해 가시고 있다. 지금 관음사 성역화 불사는 어려운 형편에 사부대중이 얼마나 공을 드리며 진행하고 있는가? 그런데 종헌.종법을 유린하며 불교법난을 자행하고 관음사 사부대중에게 비승가,비윤리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과 총무원 추태를 보라 120만원 전복회 안주에 술판. 관음사 포교당 주차장에서의 경찰 2명 있고 도민들이 있는 가운데 신도분들에게 욕을 하며 밀치는 등 언어폭력과 행동폭력 추태, 주차장 운영비 횡령혐의로 중원스님 고소, 관음사내 찻집에 최고장 보내고 과연 이런 저질스럽고 추잡한 행동을 하는 무리들이 삼보정재 운운하며 관음사 성역화 불사를 방해하며 제조도에서의 불교위상을 땅에 떨어뜨리고 진흙구덩이에 처박고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