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스님 앞섰다…내주 총무원장 후보추대위 뜰 듯

나눔의 집 과욕이 파탄을 부른다 2022-08-01 23:29:19

월주없는 원행의 과욕인가 진우스님 혹은 덕문스님 총무원장 추대인가.

나눔의집 이사장 은사덕에 한번 했으면 되었다. 이제 그만 욕심내거라.

이제는 하차할 때다.

불자 2022-07-31 16:30:31

누구 마음대로 투표를 안합니까? 사부대중은 그 어떤 중진들에게도 후보 추천, 추대 권한을 수여한 바가 없습니다. 제대로된 총무원장을 뽑지 못하면 한국불교는 세상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돈호반 2022-07-31 12:28:06

아무나 하면 어때! 일불제자인데. 누가하면 어때! 어차피 원장은 강건너 있는데

지누 2022-07-31 12:21:01

오 지누 딱이야
세력없지 생각없지 눈치는 있구나 ㅋ
어차피 바지를 찾는데 바지중엔 핫바지 지누가 촤고야
안심이야

도반 2022-07-31 08:33:16

선거제도가 있는데 운용 능력이 없으니 추대운운하는거다. 이럴바엔 아예 선거제를 없애라. 선거제를 유지하려거든 모든 불자가 투표히도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