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진우 스님, 제37대 총무원장 후보자 1번 등록 “수행·포교 검증된 공심 있는 진우 스님 강력히 지지” “‘소통·포교·교구’…불교중흥의 새 역사 열겠다”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 단독 출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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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2022-07-31 16:30:31 더보기 삭제하기 누구 마음대로 투표를 안합니까? 사부대중은 그 어떤 중진들에게도 후보 추천, 추대 권한을 수여한 바가 없습니다. 제대로된 총무원장을 뽑지 못하면 한국불교는 세상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멱우 2022-08-06 11:57:30 더보기 삭제하기 한국불교가 위기에서 살아남을길은 자승이 오더받고하는 전두환식 밀실간접선거가 아니라 전종도가 참여하는 직선제선거 뿐이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케케묵은 썩어빠진 간선제란 말인가? 변하지않는 불교로인하여 불교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자승일당들만 살판나고 한국불교는 서서히 침몰해가는것임을 알지어다 ..
도반 2022-07-31 08:33:16 더보기 삭제하기 선거제도가 있는데 운용 능력이 없으니 추대운운하는거다. 이럴바엔 아예 선거제를 없애라. 선거제를 유지하려거든 모든 불자가 투표히도록해라.
세력없지 생각없지 눈치는 있구나 ㅋ
어차피 바지를 찾는데 바지중엔 핫바지 지누가 촤고야
안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