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스님 앞섰다…내주 총무원장 후보추대위 뜰 듯
진우 스님 앞섰다…내주 총무원장 후보추대위 뜰 듯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7.30 22:26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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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원장 덕에 올라본들 무슨소용있나 2022-08-15 02:22:27
현재 유튜브 동영상, 조계종 봉은사(자승 회주)측 폭행한 승려

진우 단독후보로 등록마치기까지 뒤에서 선거 개입한 자승(측 의심) 관련

봉은사 1인 시위자 노조원 집단 폭행 동영상,

제목: "봉은사 앞 스님들 1인 시위 노조원 집단 폭행"
조회수 1. 4만회 한겨레신문사 동영상뉴스,
봉은사 앞 난투극 등
휴대폰 유튜브 검색하여 보시면
승려들 집단 폭행 장면, 구체적 증거로 나온다고.
이런 노골적인 집단폭력 가할 정도라면 정치적으로 상당히 믿는 구석이 있다. 총무원장 후보로도 단독으로 공작하듯 만들어놨다고 그런 후에 곧바로 백주대낮 1인시위자에 대한 테러공작이라니. 이번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터인데 집단적 지성의 힘이 필요합니다.

선거법위반 여지는? 2022-08-08 19:31:11
선거법 위반 여지가 우려 돈다?

누가 나오든지

9일 ㅡㅡㅡㅡ11일

길고 긴 시간, 바지사장 아니고
조계종 발전에 출중한 능력과 자신감으로
무장한 스님 계시다면

이 기회를!

홀로 2022-08-08 14:36:51
진우스님이 앞선다고
백양사 주지는 2년만 했지
12년 백양사 건도 그렇고 실천인가?
추대! 조계종에서 그렇게 존경받는 분인가?
인물이 없다는 것인가? 돈이 없다는 것인가?
선거는 공정하게 기회는 균등하게 판단은 지혜롭게

선거해서 당선되면 모르지만 추대는 아니다.

사유 2022-08-07 23:45:55
속세보다 더 타락하고 오염된단체다

멱우 2022-08-06 11:57:30
한국불교가 위기에서 살아남을길은 자승이 오더받고하는
전두환식 밀실간접선거가 아니라 전종도가 참여하는
직선제선거 뿐이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케케묵은 썩어빠진
간선제란 말인가? 변하지않는 불교로인하여 불교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자승일당들만 살판나고 한국불교는
서서히 침몰해가는것임을 알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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