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스님 앞섰다…내주 총무원장 후보추대위 뜰 듯
진우 스님 앞섰다…내주 총무원장 후보추대위 뜰 듯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7.30 22:26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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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8-06 03:08:08
어차피 자승 종상 돈명 여기 법등등해서 몇명이서 정하는 총뭔장

만장일치 추대 2022-08-05 20:17:46
달라이 라마 같은 분이 한국에 계셔서 사부대중이 만장일치 추대를 할 수 있다면
바람직한 일이다.
코로나 장기화, 민생 경제 위기 등 산중사찰 어려움이 많다.
매월 십일조 수입과 미국 교회나 로마 교황청같은 믿는구석, 뒤받침 있는 기독교 교회에 비하여 불교 사찰은 천도재같은 제사마저 없다면 사찰 유지 관리에 취약하다.

출가 후 20년, 65세 넘으신 스님에 대하여 조계종 총무원 차원에서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천태종처럼 주요 사찰의 재정을 중앙 금고로 일원화하여야 한다.

수행과 덕높으신 스님 많이 돌아가시고 선지식 찾기 쉽지 않다.
총체적인 한국 불교의 위기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엔 덕, 능력있는 스님이 요구된다.
만장일치 추대로 위기에 처한 불교, 진우나 덕문스님이 해주시길

무순 2022-08-05 16:39:20
백양사 차방에서 일인 추대까지.

나눔의 집 비리에 책임져라 2022-08-05 00:14:13
나눔의 집 비리가 터지기 전에 총무원장으로 재직중이었기에
원행승려는 마치 책임이 없는 것처럼 자리 보전을 겨우 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직전 나눔의 집에서 상임이사로 18년간 재직하면서 다수 실무 처리를 하였던 만큼
즉각 책임지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어야 마땅하였다.

그런데 총무원장 직 악용하고 사법적 방패막이로 삼아, 도덕군자라도 되는 냥 버티면서
이젠 다시 연임까지 노리면서 버티기 하고 있다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일본제국군 성노리개 피해자 할머니는 물론이고
불자들에게도 너무나 굴욕적인 상황이라 아니할 수 없으니,

원행은 나눔의 집 비리가 폭로되어온 데 대하여 책임지고 당장 물러나시오.

만세삼창 2022-08-04 18:22:22
이 사이트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연찮게 베스트에 올라온 글을 모두 읽어보고,
댓글창을 봤는데,

고맙게도 실명제가 아닌 익명성을 존중해주니
본인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댓글을 쓰고,
시간마다 들어와 따봉을 눌러대며,

비하글을 쓰며 쪼개고 있을 마구니같은분들을 이곳에 한데모아서,
'다른 불교계 사이트가 청정할수 있게!'
해주시는 쓰레기통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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