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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삭제 2022-08-04 01:18:13 더보기 삭제하기 2012년을 기억하는가 조계종 소속 00 스님은 검찰에 조계종 승려 8명이 전남 장성 백양사 근처 호텔에서 찍힌 동영상과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건의 원인이 백양사 주지 자리를 놓고 벌어진 ‘감투싸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 더욱 컸다. 백양사의 주지와 방장 직을 두고 현 주지인 시몽 스님 측과 진우 스님 지지자가 반목하는 가운데 시몽 스님 지지자가 진우 스님 측의 약점을 잡기 위해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이다. 출처 : 월요신문
화합과 안정 2022-08-03 00:48:08 더보기 삭제하기 제36대 집행부는 화합으로 종무행정을 이끌었고, 37대 집행부도 안정적으로 조계종단을 이끌 역량있고 경륜있는 분이 추대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