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연대, 사조직화 벗어날까

아자씨 2022-12-08 2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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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 살래. 기안84님. 제가 유심히. 보고 있어요. 편안하케. 생활하세요. 울집에서. 나는. 멍처밉니다. 제말은. 신경쓸 필요 업씁니다

때되면 결혼도. 하고. 엄마 소원도 이습니다
자기역할. 가족역할 남자역할등등도. 있어요

아자씨 2022-12-08 1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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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돌아왔다
절은 불자님 음식먹을 때. 입앗으로 음식드시지 마셔요 입앗이 자꾸 정교하게 변해지 잖아요
근데 이입앗이 위 대장소장 직자ㅇ에서. 자꾸 짜증내요
싑게 너 그러면. 나. 파업ㅎ1ㆍㄴ다고요. 긔것이. 병입니다. 작은 큰병
혀가 만족하는 뇌가. 마음이. 만족하는 식시보다
위대소직이. 만족하는 식사를 허세요
그럼 마음부터. 변해야. 마음이 변해야. 예방치로ㅡ 할수있다. 티브요리보고 씁니다 혀가아니라 모이안족하는 요리하라

아자씨 2022-12-08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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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지키는 토론 논쟁좄아요.
상은 세가지. 꽂하면. 보편작. 활짝핀 상이. 있고.
이런괴저믜. 상이잏고 지는 상이. 있ㅇㆍ요
그럼 전체는 일련의 과저밀겁니다 그럼여기에 추가하면 개인기호 날씨. 토양기후 등등 저기합니다
위의관저에서 봐야
어제 꿈뀧어요. 소변에. 피가. 꽐콸나오는 겁니다 그때 놀 랬ㅇㆍ요 어하. 죽을때 됬네. 불보살님. 살려주세요. 울고불고 했어요 그냥.

좀이따가 야임마. 꿈댜시. 해몽하라. ᆢㆍ 아. 수행중장애질병고쳐줬네요. 나는 먼병 있을가요 더. 안씀

사랑화 2022-12-08 1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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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서 비서들이 많은가봐
자성들하시요.

dmlfla 2022-12-08 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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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정관에 의하여 다수의 회원이 총회를 요구하고
안건중에 총회의장의 전횡에 따른 불신임 안이 포함되면
총회의장으로서 제척의 사유가 되므로 본인이 총회를 진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총회를 무산시키려는 총회의장의 졸렬한 진행을 보며 분노하지 않을수 없었다
총회장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회원위에 군림하려는 총회의장은 그자격을 이미 상실하였으며
일부 지지하는 음모꾼들의 지지발언은 참으로 불교발전의 앞날을 암울하게 만드는 행위가 아닐수 없었다
더구나 불교 닷컴의 서현욱기자는 극히 일부의 주장을 대필하듯이 기사화 하였고
다수의 회원들의 주장은 한줄도 없었다
한마디로 기자의 기본도 양심도 없고 형평성도 없는 찌라시 수준의 기사를 생산하였고
찌라시 기사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