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 무궁한 일이다
이기사가 얼마나 엉터리이고 일부 편향적 기사이면
아자씨라는 필명을 내세워 이렇게 댓글 장 넘기기에 열을 올릴까 ?
밤 늦도록 잠도 못자가면서 엉터리 댓글을 생산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나 ?
댓글을 보더라도 이 기사가 특정인을 주장을 대필해 주었고 특정인을 위한 기사이며
특정인을 위한 옹호 기사로사 찌라시 임을 증명한 것이다
모두 정신 차려라
총회 정관에 의하여 다수의 회원이 총회를 요구하고
안건중에 총회의장의 전횡에 따른 불신임 안이 포함되면
총회의장으로서 제척의 사유가 되므로 본인이 총회를 진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총회를 무산시키려는 총회의장의 졸렬한 진행을 보며 분노하지 않을수 없었다
총회장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회원위에 군림하려는 총회의장은 그자격을 이미 상실하였으며
일부 지지하는 음모꾼들의 지지발언은 참으로 불교발전의 앞날을 암울하게 만드는 행위가 아닐수 없었다
더구나 불교 닷컴의 서현욱기자는 극히 일부의 주장을 대필하듯이 기사화 하였고
다수의 회원들의 주장은 한줄도 없었다
한마디로 기자의 기본도 양심도 없고 형평성도 없는 찌라시 수준의 기사를 생산하였고
찌라시 기사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이다
불교닷컴은 찌라시 인가?
서현욱 기자의 기사 내용을 보면 특정인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내용이다
기사로서의 가치가 없는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찌라시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고성 폭력이 난무라는 용어를 함부로 사용할수 있나?
어떤 폭력이 있었나?
그날 처음부터 끝까지 총회를 참관한 사람으로서 기사의 내용에 대한여 개탄하지 않을수 없으며 서현욱기자의 기사수준은 길거리 찌라시 수준정도에 지나지 않은 내용이다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내용을 기사화 하려면 두루 취재를 해야하고 의견이 분분하면 모두의 의견을 두루 취재한 후 독자가 판단을 하도록 보도 하는 것이 기자의 기본인데 이 기사는 기본도 모르는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