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닷컴은 찌라시 인가?
서현욱 기자의 기사 내용을 보면 특정인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내용이다
기사로서의 가치가 없는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찌라시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고성 폭력이 난무라는 용어를 함부로 사용할수 있나?
어떤 폭력이 있었나?
그날 처음부터 끝까지 총회를 참관한 사람으로서 기사의 내용에 대한여 개탄하지 않을수 없으며 서현욱기자의 기사수준은 길거리 찌라시 수준정도에 지나지 않은 내용이다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내용을 기사화 하려면 두루 취재를 해야하고 의견이 분분하면 모두의 의견을 두루 취재한 후 독자가 판단을 하도록 보도 하는 것이 기자의 기본인데 이 기사는 기본도 모르는 기사이다
김형남이가 2017년 10월 17일 밤, 우정총국 앞에서 교단자정센터 해체를 선언했을 때
손상훈이의 자정센터 원장직은 끝났다. 그 뒤 자정센터는 원장없이 이름만 유지되고 있었는데
언제 슬그머니 손상훈이가 다시 원장이 되었나? 허태곤은 교단자정센터라는 이름으로
활동 하는 것을 허락내지는 용인(?)을 했다면 실력을 갖춘 이를 새원장으로 모셔 활동을
재개했어야 했다. 손상훈이로서는 교단자정센터가 발전을 할 수 없다.
능력 있고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이 장이 되어야 하는데 시기를 놓쳤다.
지금부터라도 잘 화합해봐라.
소론과 노론이 싸우는 것은 보기에 안좋다.
사조직이라고 폄하하지 말고 참여불교가 태동하는데 기여한 원로는 대접을 해 줘라.
서현욱은 말 한마디를 꼬투리 잡지말고 박광서를 사조직화라 보지 마라.
“불교닷컴 찌라시 수준 벗어나야”
“불교닷컴 서현욱기자 특정인 부하직원인가” 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불교닷컴이 언론으로서 제대로 서려면 균형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불교닷컴의 이번 기사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에 제소해야한다
제대로된 취재도 없이 일방의 주장을 기사회한 것에 대하여 법적인 검토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