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합당한 인물도 못구해선지 교단자정세터 활동도 안하고 있었는데 불교개혁운동이 끝나고 나니까 슬그머니 손상훈이가 교단자정센터 원장이라는 이름을 쓰고 나서더라고요. 누가 임명을 했는지. 퇴직하고 나니 할 일이 없어서 감투가 욕심이 나서 나서는지. 그리고는 무조건 종단과 싸우는 일에만 나서고.
재가단체는 승단과 서로 견제하면서 정법을 위해 나아가야지 무조건 싸우고 트집 잡고 술먹고 다른
회의에 나타나고. 사람을 떠나가게 하고.
손상훈씨! 참여불교 재가연대의 발전을 위한다면 나서지 말아요.
참여불교 재가연대의 손상훈을 보면 조계종의 자승이와 이미지가 겹쳐집니다.
교단자정센터장에 합당한 인물을 발굴하고 물러나세요.
아래 제가 급히 글을 쓴다고 잘못 말했는데 김형남변호사가 교단자정센터의 자원으로 범종교단체인
종교투명성센터를 만들려고 기획하면서. 당시 손상훈 교단자정센터장에게 2017년 10월 17일 밤에 교단자정센터 회원을 모이게 하여 우정총국 앞에서 손상훈이가 교단자정센터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서 해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손상훈은 마음대로 교단자정센터를 해산한다고 발표하고는 사라지고. 김형남은 신이 나서 교단자정센터 해산에 따른 일을 하고, 불교 닷컴에 교단자정센터 해산에 따른 경과를 보고하는 기사도 냈습니다. 다음 해 김형남이 교단자정센터를 해산한 것을 안 참여불교 재가연대의 이사들에게 김형남은 혼이 나고. 교단 자정센터는 활동은 안하더라도 그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가 합당한 인물이 나서면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재가단체는 승단과 서로 견제하면서 정법을 위해 나아가야지 무조건 싸우고 트집 잡고 술먹고 다른
회의에 나타나고. 사람을 떠나가게 하고.
손상훈씨! 참여불교 재가연대의 발전을 위한다면 나서지 말아요.
참여불교 재가연대의 손상훈을 보면 조계종의 자승이와 이미지가 겹쳐집니다.
교단자정센터장에 합당한 인물을 발굴하고 물러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