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망신은 중들이 다 시킨다.
나눔의 집은 불자가 기증한 땅에 후원금으로 건립한 것이라 중들은 돈 한 푼 안 들이고 꿀꺽한 것이다.
개신교 봐라. 목사가 10억이 넘는 주택 기증하고 매월 150만원씩 생활비 지원까지 했는데 게으른 중들은 뭐했어?? 보살과 성추문이나 일으키고 후원금 뜯어 먹을 생각밖에 더했어?? 방송 나와서 세상 자비를 실천할 거 처럼 떠들던 성우같은 중도 이런 작은 것 하나 해결 못하고 자빠졌다.
으이구,,, 중들아~~!
불교는 너그들이 다 말아 처먹었다.
한다 한다. 하다가 하다가 이제는 사회적약자를 보호는 커녕 이용해 먹다니 ㆍ ㆍ ㆍ
조계종 종 말의 시대가 드디어 도래 했어요
수행승 대신에 로봇을 사찰에 비치해 두고 사는 세상 이 도래 할것 같군요
로봇 수행승? 어때요? 사람보다 훨 씬 훌륭하게 임 무완성할것 같어 ㅎ
그런데
고발자들이 바라는 거는 이사진도 바뀌는거다.
하지만
대답은 없다 .
이사진 편들이 오해하고 억지 부리는게
조계종 을 비난한다는둥, 위안부할머님들 케어하는것을 이젠 못하게 한다는 둥..
일은 이어진다.
다만 문제가 있으니 사람을 바꾸어 보자는 거다.
세상 이 바뀌긴했다.
재단 같은 후원금 받는곳에 회계장부 보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젠 그렇게 될런지도 모른다.
눈먼돈으로 생각하고 산 운영진들ㅇ의 습이 쉽게 바뀌리라고는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