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서울 조계사(주지 도문 스님)는 25일 경내에서 일자리 채용박람회 '일자리 구하는 날, 1.9데이'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구직을 원하는 불자와 일반 시민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취업 정보 등을 얻었다. 현장에서 인력 채용도 진행됐다.한편, 이날부터 조계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마련하고 불자들의 분향을 돕고 있다.[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인 故 최혜정 교사 모교인 동국대에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이 대학 역사교육과와 학생회는 17일 오후 2시 사범대학 1층에 분향소를 설치했다.한승엽 역사교육과 학생회장은 “사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인솔하다 희생된 선배님을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했다. 후배들이 모두 존경하는 선배셨다”고 했다.김희옥 총장은 분향을 마치고 “최 교사를 포함해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기원한다. 현재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학생들과 승객들이 조속히 구조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했다.분향소에는 500여 학생과 교수, 직원들이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와 하며 분향하고 있다. 동국대 역사교육과 학생회 소속 20명의 학생들은 이날 분향을 마치고, 오후 6시께 최 교사의 빈소가 차려진 안산제일장례식

동국대(총장 김희옥)는 11일 북한산에서 제45회 4·19혁명 기념 등산대회를 개최했다.동국대는 1960년 4·19 혁명 중심에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선배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교수·직원·학생 3500여 명이 함께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동국대 김희옥 총장은 4·19혁명 기념탑에서 열리는 추모식에서 4·19혁명 희생자 12명에게 헌화했다. 추모식 후에는 각 학과와 단체별로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대동문까지 등반에 나섰다. (사진=동국대)[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중국 서안외사대학(이사장 황텅)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정은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서안외사대학교의 상호 이해 증진과 교류 협력을 위한 것으로, 양교는 앞으로 교직원과 학생의 교류, 연구활동 협력, 국제회의 및 세미나 공동개최, 학술자료 및 정보 교류 등을 지원한다.서안외사대는 1992년 설립돼 8개 단과대학과 30개 전공에 1만5000 학생이 재학 중이다. 중국 95개 우수 사립학교 중 16위, 산서성 8개 사립학교 중 3위의 3, 4년제 종합 사립학교다.[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30일 남원춘향테마파크 일대에서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5개국 이주노동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이주민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꿈을이루는사람들)[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