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등회 연등법회가 열리는 시각인 26일 오후 조계사 일주문에 '고해를 벗어나 편히 잠드소서'라는 글귀로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있다.ⓒ공동취재단 모지현 기자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동취재단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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