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국 스님! 책상다리에 발을 붇뜰어 메고 공부해서 서울대학을 갔다지요, 또 도법스님 무대에 또 등장하셨습니까. 90년대는 도법 스님의 민주화와 개혁에 동조하여 초심징계위원으로 종헌을 위반해가며 궐석심판에 의해 많은 승려들을 희생시키더니 이제는 무엇을 하자고 인재불사를 운운합니까. 하기야 서울법대 출신인 학모 스님도 90년대 초 선우도량에서 교육을 들고 나와서 종단전복에 가담했었지. 헤국스님! 무슨 인재를 양성하려는 것입니까. 악우도량의 행보와 발원대로라면 양성된 인재의 등장은 곧 죄송한 표현이지만 한반도가 사비사문의 천국이 되고 말턴대요. 지금까지 법사 품 팔아서 모아 놓은 돈이 있으면 천도재를 지내는 일이 먼저입니다. 헤국스님에 의해 희생된 승려들을 위새서 말입니다. 이 댓글을 읽으신 분들은 꼭 헤국 스님께 전해주시요. 어느 회상에서 인가 만나기를 기다리는 승려들이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헤국스님이 외도 출신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각묵스님의 초기불교에의 간화선이 아래에있다는 표현은 수행자답지않은 몰이해가 아닌가
조계종의 가장큰문제는 은처대처의 정리다 선원에서 물질적 풍요를 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정진하는지 직접 가서 해보시라 종단적 지원이 전혀없는 열악한 수행공간 해제비 받아 해외여행 상상도 못하는 일인데 ......모두 정신차리고 수행해야.......
영가천도 주식회사로 변모한 종정 사찰
법어 대필 논란의 방장
돈 받고 주지 거래하는 본사 주지
1억 6천만 원 고급 승용차 타는 말사 주지
단체로 해외 골프 하시는 종회의원
건국대 단국대도 하는 로스쿨 못 하는 동국대 이사 스님
직원 급여도 밀려 부도 위기의 불교방송 이사 스님
사주 작명 궁합 운맞이 고사 영가결혼 매불행위 비구니 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