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응 스님 유흥주점 출입 PD수첩 보도 정당"
"현응 스님 유흥주점 출입 PD수첩 보도 정당"
  • 이혜조
  • 승인 2022.03.31 12:05
  • 댓글 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군죽비 2022-03-31 20:16:08
이해조가 요즘 수입이 없나 보군.
뒷돈 주든 폐잔병들이 전의를 상실하고 뒤로 나자빠 자니까 산불이라도 질러서 이목을 끌려고 발악질 하네.
이해조씨.
당신 법응스님 유발상좌라면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시오.
훌륭하신 법응스님 욕보이지 말고 똑바로 사시오.
그리고 현재 해인사 주지를 하고 계시는 현응스님은 해인사의 모든 재정을 공개살림하시고,남는 정재는 재적승 스님들께 기초수랭비로 나누어 주신단다.당신 뒷주머니에 챙기지 않고 어려운 대중들에게 회향하신단다.
이렇게 훌륭하신 스님을 자꾸 애먹이다간 니 놈은 살아서 불지옥에 빠지고 말 것이다.
법응스님!
거 좀 유발상좌 교육 좀 잘 시키시요.

불자 2022-03-31 20:10:26
그런 일이 있는대도 다시 해인사 주지로
간것도 요상하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도반 2022-03-31 17:40:46
의혹이 사실이라면, 해인사 카드로 유흥주점을 자주 이용했다면 호법부는 걸맞는 징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해인사가 어떤 사찰입니까? 한국불교의 싱징 같은 곳인데!

자승 잡는 저승사자 2022-03-31 15:19:48
자승 현응 지홍 전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등 범계 파계 부패한 스님들을 놔두고, 조계종 적폐청산을 외친 스님들만 징계라니 ~. 조계종 이 부패의 굴레에서 벗어날 희망은 있는가.

축하합니다 2022-03-31 15:13:49
그간 맘고생도 컸을텐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