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말여, 자꾸 니가 그렇게 짖으면 말여 나는 물론이지만 위대한 닷컴팬들은 니가 다리밑에서 머리만 깎은 중놈으로 인정해 버린다니까아!
하는 짓거리가 무슨 지가 강아지쎅낑이꼴로 냄새를 맞는가 하면, 종책이라는 대안은 재시하지도 못하면서 문제만 제기하고 돌 아녀?
안녕 sapians!!!!!
여기에서도 활동하고 있구나!
냄새나는 곳에는 항상 너가 있구나!
회기중의 불체포권이나 면책특권은 의원의 활동에 제약을 두지말자는 입법취지를 알기나하고 지껄일까????
의안을 심의하거나 활동에 제약을 두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독재적인 발상인것을......
하여튼 냄새나는 곳에는 항상 와서 윙윙거리고 있네요......
계속 빈산만 보고도 짖어대는구나.
달을 보고 짖고, 그림자 보고 짖고,
이런걸 <<숟가락이 국맛을 모른다>>고 하지 아마?
숟가락이 국맛을 알리가 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