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자리는 스스로 깊이 깨달으면 당장 그 자리”
“부처 자리는 스스로 깊이 깨달으면 당장 그 자리”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2.02 09:59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자씨 2023-02-02 23:14:51
베트남 불자님. 혜진님
짜증이. 몸에. 베여 있습니다

시엄마는 무속인입니다. 승복만 입었지
불보사님. 혜진을 ᆢㆍ도와 주세요

혜진이란. 이름기억할게요

아자씨 2023-02-02 23:05:28
조설자. 라는. 중 시엄마
베트남 며느리

완전 통도사. 상파 수준이야.

승복입은. 부패한것들

베트남 며느님 힘내세요
아자씨드림.

아자씨 2023-02-02 22:52:28
승복입은. 남여. 보면

전부. 검은세계로 보내야 해.

현중. 이. 본각이. 계호보면. 나타나지

아자씨 2023-02-02 22:47:09
서예진 볘트남. 여성 부인. 시암마가. 중이네
베트남여성님. 제가 불교수행자입니다

부패중 여자. 시엄마
드러운 중 이네요

제가처리해도 되는 지요

저런 부패중ㆍㆍㆍ

아. 영상. 캡쳐해놨어요

아이고. 참 더럽다 불교가.

아자씨 2023-02-02 22:35:17
유튜브보고. 씁니다
제목( 제가 불교신자인데ㅈ그래도. 힘들어요 )
EBS. Culture. 베트남. 여성

아자씨의견 씁니다
제사 그렇게 지낼. 필요없습니다
남편이랑 상의하시길바랍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