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사, 관광객과 신도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수타사, 관광객과 신도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2.06 23:49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수타사(주지 화광 스님)는 5일 오전 정월대보름 법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수타사신도회(회장 오승훈) 주관으로 관광객과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수타사신도회는 지난 2022년 한해동안 주거환경개선으로 30여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인재육성 장학금, 복지사각지대 에너지 지원 등 7천여만 원 상당의 활발한 불사를 실천했다.

수타사를 방문한 한 관광객은 “모처럼 아이들과 천년고찰 수타사를 찾았는데 함께 윷놀이도 하고 선물도 받고 올 한해가 좋은 일들로 가득할 것” 같다며 싱글벙글했다.

오승훈 수타사 신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신도님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힘 드셨을텐데 이제 올 한해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자씨 2023-02-07 23:07:38
베트남 에 투자하신. 삼상 엘지등. 감사드립니다. 과거. 파병에. 대한 깊은. 아픔을 치유하는데. 경제작으로 기여하여 주셔서. ㆍㆍㆍ

아자씨 2023-02-07 22:50:49
아자씨는. 왜놈처럼즉쪽발이처럼. 한구콰 한국인은 살아서는 안된다고 이렇게 쓴다 왜 곧 당한다
임1진왜란 약탈. 한후 죄송합ㄴ1다 머코 살기위해 ᆢㆍ 그럼 잘 살 면 참회하고뉘우치고ㆍㆍㆍ
뭐라 침략까지
ㄴ1들이 생각해라자네조상들도
자네들을 버렸어요

쪽발이처럼 사는 이유는. 많다

글고 멸망해 간다 점점 나는 그것을. 쪽발이처럼 ㅅ1ㆍㄴ다고부른다
별더러은 짓 다해요 일본. ㅉㆍㄱ발이

여기 불교신도들 기회 많이 쥤지요
통일교 개신교천두교힌두교 이슬람 여호와 등 다 무속교 입니다

아자씨 2023-02-07 22:41:19
그래도 고맙다 베트남 희생자를 달래줘서
나는 삼서ㅇ이 베트남 투자를. 대한민국이ㅢ 저기함을. 거시기해서. 그런건줄 알고 있다

만일. 아니면 참회하고 그댓가를 치를것이다
아자씨는 큰 노랑쾅에. 바다가 있는 광을 베트남에 보낼것이ㅣ더

김지윤 정치 평론가님 처럼 대한민국은. 쪽팔리지. 않게. 정채콰. 행동해야. 한다

아자씨 2023-02-07 22:34:44
자짱면은. 수타면이. 맛이찌. 난. 기계자짱면 먹은 지. 한. 오년 넘었다. 내 못난. 입맛만 다시고. 있다
오늘 뱨트남 전쟁 피해자님 사법판단 받았다
참. 쪽팔린 판결이다. 김지윤정치평론가님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강의하신다
이분 파는게 아니다
대한민국은 용병구카인가. 프랑스용병부대
미국 이자들이 .뭐ㅈ아는가 현재위치 모르는거 아니다. 신제국주의. 아닌가. 다가올 미래도생각하여야. 한다
나는쪽을. 일보롬의 쪽바로. 확대한다
얘들 처럼. 살면 안된다 며칠전 아떤. 판사가 아주작은 돌을 냇가에 던져 수심을 글고 여러가지 안다고 판결햏다부석시불상에 대하여 나도 이자른 그렇게. 판단 할것이다ㅈ그자손까지그조상도 포함된다
한국. 사법부는 잣치기해서. 판단하는것이. 낫을 듯하다. 그래도 몋분은. 훌륭하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