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앞 노조원 폭행' 조계종 스님들 2심도 유죄
봉은사 앞 노조원 폭행' 조계종 스님들 2심도 유죄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4.26 11:3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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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폭행 승려 인정한 징계로 진정성 보여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개입을 규탄하는 노조원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승려 2명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곽정한·강희석)는 17일 폭행 및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전 봉은사 기획국장 A스님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공동상해 혐의로 함께 기소된 B스님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22년 8월14일 강남구 봉은사 앞에서 조계종 노조 박정규 전 기획홍보부장을 바닥에 쓰러뜨려 발로 차고 인분을 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사건 당시 박씨의 피켓을 빼앗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승려 1명과 봉은사 종무원은 가담 정도가 경미하다고 보고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와 함께 박 씨가 제기한 민사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지난달 3일 A스님과 B스님이 판사조정 결정안을 최종 수용하면서 마무리됐다.

박씨는 자승 전 총무원장의 종단 선거 개입 의혹에 항의해 봉은사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2심 결과가 나오자 전국민주연합노조 대한불교조계종 지부는 성명을 내 “조계종은 봉은사 폭행승려 징계를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8개월이 지났고, 형사 소송과 민사소송이 종결됐지만 종단은 어떤 징계절차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봉은사 폭행승려에 대해 지금이라도 신속하고 엄정한 징계를 통해 종단은 종교단체로서 최소한의 진정성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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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법을 따르자 2024-05-05 00:10:53
조계종 호법부는 종법에 따라 폭력승 지오를 제적하라!
갑질승 삼조를 제적하라!

죽은 자승이 아직도 무섭냐?

지오승려 2024-05-02 20:52:24
그냥 세속으로 돌아가라.

지오 2024-04-28 06:26:03
지오는 지질이도 복도없어
뭐좀 얻어묵어 볼라고 할때 자승이가 저승에 가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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