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시님 해인사 유나제 도유난가? 이 소임은 해인사 대중의 청규를 관장하는 소인이제 현응사고가 나고 그 해인사 내부의 수습 즉 징계위를 구성하고 조사 후 사실 여부 확인과 징계 수준등을 정해 방장에게 보고 해야 하는 자리제 근디 이분은 2월 6일자 사표를 들고 자신의 주지 품신서를 들고 주지 승인 해달라고 총무원 올라가신 분이지 먼저 할 일과 뒤에 할일을 모리는 분이여 사표 날짜 조차 확인 할 능력이 없는 분이 무신 주지여... 현응이 밑에 아들이 즈그 살라고 설치니께 이참에 내가 주지여 오매 오매 그라고 그냥 서울로 시울로 가부렀제 아따 내자 주지여 내가... 요렇게 눈멀고 귀먼 이들이 그 무신 대해인사니께 하다가 요렇게 되부렀제 ...
처음에는 모두가 다아는 그순서대로 갈려고했는데 한겨레신문등에서 이번사태의 뒤에 그분?이 있다는식으로 보도하니까 여론이 많이 안좋아질것을 염려하여 이번에는 계획을 약간 변경하여 해인사의 기득권을 조금은 인정하기로 타협봐서 그래서 해인사가 원타주지도 철회하고 참회문도 발표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