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건학위 ‘오로지 학교발전 불교중흥’ 목적”
“동국대 건학위 ‘오로지 학교발전 불교중흥’ 목적”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8.25 20:38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철없는아이 2022-08-25 21:41:31
이경식 씨는 가사장삼을 벗어놓고 산문을 나서시오.
그리고 지체없이 가족 곁으로 가시오.
당신이 종단에 있는 한 불교중흥은커녕 나락으로 미끄러지고 있는 한국불교의 이미지를 멈추게 하는 것도 벅차다오. 저승사자를 보내기 전에 빨리 나서시오.

진정성 2022-08-25 22:15:36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동대 미래교육 비전이 무었 인지
현재의 동대 교육의 문제는 무었이고 대안과 방안은
과거 수전노처럼 돈만 지키고 있다가 그 돈으로 돈놀이 하다가 그 돈으로 양반이 되고
양반 노릇 할 줄을 모르는 조선시대 처럼
돈 있다고 학생들에게 장학금만 지불하고 지불한 돈 만큼 명분으로 강제 모금하는 모양새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목적의식이 고갈된 상태라 할 것이다. 이런 상태로 국민을 현혹하고
이런 모습으로 이렇게 운영 된다면
미래 교육은 눈 먼 봉사이며 귀먹은 벙어리 이며 희망은 없다.

건학위 2022-08-26 08:38:31
건학위야 말로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건학위원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학교과 학생의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왜곡하는 당사자는 건학위원회가 아니가?
'악의적 선동' '엄중 대처'가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인식과 태도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승려 집단폭행 만큼이나 그 언사가 폭력적이며 비불교적이다.
자승스님이 학교의 주인이란 말인가? 왜, 언제부터, 어떻게?
법인 산하에 '건학위원회가' 있음에도, 법체계에도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
총재는 자승스님, 부총재는 법인이사장이 맡는 게 말이 되는가?
마치 '건국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 대통령에게 지시하는 형국이 아닌가?
법인이사장과 학교 총장을 경영과 운영의 주체가 아니라 건학위원회의 들러리로 만들지 않았나

혜의 2022-08-25 23:30:35
윤성이총장님!
동국대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다면 폭력승 자성과 단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진리의 요람이요 불교의 자비정신을 교훈으로 삼은 동국대에서 폭력승 자승을 내세우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자승 승려가 낸 기금 10억원은 어디서 나온 돈 인가요?
깨끗한 돈인가요? 평화는 말로 하는 게 아니고 몸소 실천해도 이루기 힘든 것인데 자승이가
평화쑈 한다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큰절에 기금을 수금하러 다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불교 종립대학의 발전을 위한다면 폭력승은 멀리하고 부처님 법이 살아 있는 학교로 만드세요.
요즘 불자들도, 절들도 살림살이가 힘든데 자승 일당은 뭔 돈으로 순례쑈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수염 자랑하려고? 긴 머리카락을 덮은 모자를 자랑하려고? 힘든 시기 고통을 나눕시다

동국대 동문 2022-08-26 03:15:25
무식하다는말은 내가알고있는사실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지못하는걸 말한다.
무지래기둘이서 서론이너무길다. 자신이없으니 본론이없다. 간단하게 이해시켜야지 어디 대학총장이 쓴글이라고 볼수있겠나. .
하기야 숟가락만얹었겠지 그래도 너무하다. 서로무식하기경쟁하는거같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