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건학위원회는 동대 미래교육 비전이 무었 인지
현재의 동대 교육의 문제는 무었이고 대안과 방안은
과거 수전노처럼 돈만 지키고 있다가 그 돈으로 돈놀이 하다가 그 돈으로 양반이 되고
양반 노릇 할 줄을 모르는 조선시대 처럼
돈 있다고 학생들에게 장학금만 지불하고 지불한 돈 만큼 명분으로 강제 모금하는 모양새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목적의식이 고갈된 상태라 할 것이다. 이런 상태로 국민을 현혹하고
이런 모습으로 이렇게 운영 된다면
미래 교육은 눈 먼 봉사이며 귀먹은 벙어리 이며 희망은 없다.
건학위야 말로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건학위원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학교과 학생의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왜곡하는 당사자는 건학위원회가 아니가?
'악의적 선동' '엄중 대처'가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인식과 태도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승려 집단폭행 만큼이나 그 언사가 폭력적이며 비불교적이다.
자승스님이 학교의 주인이란 말인가? 왜, 언제부터, 어떻게?
법인 산하에 '건학위원회가' 있음에도, 법체계에도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
총재는 자승스님, 부총재는 법인이사장이 맡는 게 말이 되는가?
마치 '건국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 대통령에게 지시하는 형국이 아닌가?
법인이사장과 학교 총장을 경영과 운영의 주체가 아니라 건학위원회의 들러리로 만들지 않았나
윤성이총장님!
동국대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다면 폭력승 자성과 단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진리의 요람이요 불교의 자비정신을 교훈으로 삼은 동국대에서 폭력승 자승을 내세우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자승 승려가 낸 기금 10억원은 어디서 나온 돈 인가요?
깨끗한 돈인가요? 평화는 말로 하는 게 아니고 몸소 실천해도 이루기 힘든 것인데 자승이가
평화쑈 한다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큰절에 기금을 수금하러 다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불교 종립대학의 발전을 위한다면 폭력승은 멀리하고 부처님 법이 살아 있는 학교로 만드세요.
요즘 불자들도, 절들도 살림살이가 힘든데 자승 일당은 뭔 돈으로 순례쑈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수염 자랑하려고? 긴 머리카락을 덮은 모자를 자랑하려고? 힘든 시기 고통을 나눕시다
그리고 지체없이 가족 곁으로 가시오.
당신이 종단에 있는 한 불교중흥은커녕 나락으로 미끄러지고 있는 한국불교의 이미지를 멈추게 하는 것도 벅차다오. 저승사자를 보내기 전에 빨리 나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