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총무원장 후보 진우 스님 사실상 당선

신도 2022-08-17 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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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중놈들
사람이 아니다

아자씨 2022-08-17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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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패거리 걷기쇼 인정 안합니다. 낮은단계라도 변함으ㄹ 근간으로 하는데. 전혀변화가보이지 않네요. 오히려부패를 가리는
차단막이되었습니다. 역시 자승패거리에 집모양과 그림자광을 깔아놓을것 입니다

아자씨 2022-08-17 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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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일찍죽으려고 계획을 했는데 수정되었습니다 십년이상 연기되었습니다. 글고 아자씨 혼자 지구에 온것이 아니고 두. 존재랑동행했습니다. 한존재는 수행과 중생먹거리등이고 다른 존재는 비밀경호원입니다. 모두세존재가왔습니다. 지구에. 꿈으로 보여줬습니다

아자씨 2022-08-17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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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기다려 줬지요. 그이유는한번 기회는 줘야지란 원망을 차단함0ㅣ고. 참 횟하고ㆍ ㆍ
반면에 불교는 퇴행하고 사회의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자님을 중심으로 한 접근을 할것입니다. 여기에. 동참할 인재도모심니다 새관점에서 새내용을 과학적으로 당신을위한. 접급입니다. 그내요믄 아주 많습니다. 아이큐 두자릿수아자씨가

짜승당 만만세 2022-08-16 2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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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쪼개종자승당 만만세다.
이갱식 만만세다
대한불교조폭교똥물당 만만세다
세세생생 쪼개종 갱식당 만만세다
축 사망—-대한불교조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