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전 주지 檢 수사, 현 주지 가처분 피소
범어사 전 주지 檢 수사, 현 주지 가처분 피소
  • 이혜조
  • 승인 2008.05.16 16:12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23 2008-05-16 21:29:31
거대 쓰나미

일락처 2008-05-18 07:02:46
범어사 주지는 한국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이다.
수사기관은 누구를 막론하고 범죄의 입증된 혐의가 있다면 원칙처리해야 합니다.
불교계의 횡령 배임죄나 선거관련한 범죄에 대하여는 사회 질서확립 차원에서 성역 없이 원칙 수사 처리해야 합니다.
불교계 지도층의 수사처리에 대하여 정부 비판 안 합니다.
불자나 국민 그리고 대다수의 스님들이 연이은 지도층의 비리에 식 상해 있습니다.

금정산하 2008-05-17 07:01:10
사회 지도층의 경제사범과 그 직위를 망각하고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는 성역없이 수사하여 처리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전직이던 현직이든 무관하며 사회 정화차원에서 지도층의 범죄는 뿌리 뽑아야 합니다.

야인 2008-05-18 12:37:05
제주 관음사 또한 중앙선관위와 총무원장 오적들에 의해 불교 법난을 당하지 않았나. 종헌,종법상에 자격.자질이 않되는자를 총무원장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있으니 마구니들이 따로 없군. 이제라도 힘의 논리가 아닌 정의로운 사회법의 심판과 냉철한 판단만이 사회질서가 확립될 것이다. 제주 불자 연합과 전 관음사 신도님들이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

gbgb 2008-05-19 11:28:02
우째 이런일이... 철저히 수사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해야 합니다. 불자들이 뭘믿고 절에 가야 하는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