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주지는 한국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이다.
수사기관은 누구를 막론하고 범죄의 입증된 혐의가 있다면 원칙처리해야 합니다.
불교계의 횡령 배임죄나 선거관련한 범죄에 대하여는 사회 질서확립 차원에서 성역 없이 원칙 수사 처리해야 합니다.
불교계 지도층의 수사처리에 대하여 정부 비판 안 합니다.
불자나 국민 그리고 대다수의 스님들이 연이은 지도층의 비리에 식 상해 있습니다.
제주 관음사 또한 중앙선관위와 총무원장 오적들에 의해 불교 법난을 당하지 않았나. 종헌,종법상에 자격.자질이 않되는자를 총무원장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있으니 마구니들이 따로 없군. 이제라도 힘의 논리가 아닌 정의로운 사회법의 심판과 냉철한 판단만이 사회질서가 확립될 것이다. 제주 불자 연합과 전 관음사 신도님들이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