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팔공총림 동화사 신임 주지에 사요(思要) 스님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사요 스님에게 "대중들과 화합해 본사를 잘 이끌어주시고 총무원 종무행정과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에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요 스님은 의현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67년 수계했으며, 은적사, 죽림사, 운흥사 주지를 역임했다.
종정 진제 스님의 법상좌이기도 하다. 법호는 능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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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씨일당 지자 조기 사퇴공작에 나서 중도파 불산에게 마치 대역 요구하듯 밤늦게 찾아가 요식해위만 하고 2틀만에 애숭이로 보인 순수 한 영혼 지자교구장 몰아냈다.
조속히 서의현은 송림사 성폭행범 주지로 앉혀 돈해먹어온데 사죄하고
즉각 자기 상좌 사요를 자진사퇴 시켜라. 무슨 염치냐?
86세 노욕의 비극적 결말이 조만간 닥쳐올텐데 어찌 1994년의 비극을 잊었는가
조속히 공작부린데 속죄하고 상주성불사에 칩거하시오. 사요는 비슬산 운흥사로 돌아가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