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불교도의 수 감소는 중들의 육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먹고 싶은 것 먹고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으면 가사와 장삼을 벗고
속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편하게 살려고.대접받고 살려고.속가에서 살 자신이 없어서.
절에 살면서.
정성이 사라진 시대에 부처팔아 천도재 장사로
부를 축적하며 사는 게 승가냐? 육식을 합리화 할 때는 남방불교.
선이니 대승이 수승하다고 할 때는 소승불교라 폄화하면서.
티벳스님들이 다람살라로 망명하며 살면서 육식을 안하는 스님이 는 것은
어떻게 합리화 할래.인드라망 식구들이 도법이 편들려고 모였나?
도법이가 미래에 대한 거시적인 시야를 갖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지를 갖고
채식문화를 선도하면서 인드라망을 이끌었다면 많은 이익을 보고 회원들에게도
많은 이익을 주었을 것이다.생명평화라는 말은 곧잘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없어 생명평화 생명평화를 조아리니 이제는 속는 이가 많이
줄어들었다.
부처님은 양극단으로 치닫지 말라 하셨다.
글쓴이는 생명생명 운운하면서 축산업이나 어부들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또 웃긴것은 말로는 육식을 죄악시 하면서 자신은 조금은 먹는댄다. 남방스님들이 먹으니까 우리도 먹어도 된다는 주장에 핑계라고 발끈하면서 어찌 자기는 수행이 덜 되어서라는 핑계를 대시나?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고기를 먹으면 고기먹는 사람을 비판하면 안되는 거다.
남방스님들도 신도들이 고기를 보시하기 때문에 먹는다?
스님들이 드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보시하지 않을것이다?
'비구'라는 말은 '거지'라는 뜻이다.
거지는 스스로 생산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빌어 먹을 수 밖에 없다.
빌어먹는 처지에서 음식에 해당하는 것을 가려 받을 수는 없다.
남방스님들이 이거는 되고 저거는 되고 라면서 가려서 받는다는 선언을 감히 할 수가 있을까? 거지는 주는대로 감사히 받는 것이다.
근원적으로 승려는 가려서 받을 처지가 아닌 것이다.
이 대전제를 글쓴이는 깡그리 무시해 버린다. 참 편리해서 좋으시겠다.
최근 의학과학 다큐멘터리에서 극단적인 채식이 인간에게 얼마나 유해한지 아주 다양하게 보고 되고 있다. 채식주의자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모들이 채식만 해서 건강에 자신감을 가졌다가 자신의 몸상태를 진단받고 거대한 충격에 사로잡히는 사례를 많이 봤다.
채식하면 심혈관이 깨끗할 것이라는 대단한 착각, 그러나 육식을 하지 않아서 혈관이 더 막히고 혈관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것을 모른다. 혈관도 단백질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단백질이 공급되지 않으면 혈관은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고 한다. 콩등 식물단백질이 있지 않냐고 따져 물을 것이다. 그런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식물성 단백질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
자신과 자신의 아이들의 심각한 영향 불균형을 보고 채식주의가 마냥 옳다는 망상이 허무하게 깨지더라. 할말은 무지 많지만 여기서 줄인다.
중도가 뭔지 모르시나?
당시 자이나교가에서 철저한 무소유 채식주의 수행자인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수행과 얼마나 직접적인? 양극단을 떠나 상에도 단에도 집착 말란 부처님 가르침 모르고 본인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힐때는 제발 객관적 검증을 하셔라
가수 이효리가 도인이겠네?
채식주의자 클럽 가서 부처님같은 사람 찾아 보시게?
먹고 싶은 것 먹고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으면 가사와 장삼을 벗고
속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편하게 살려고.대접받고 살려고.속가에서 살 자신이 없어서.
절에 살면서.
정성이 사라진 시대에 부처팔아 천도재 장사로
부를 축적하며 사는 게 승가냐? 육식을 합리화 할 때는 남방불교.
선이니 대승이 수승하다고 할 때는 소승불교라 폄화하면서.
티벳스님들이 다람살라로 망명하며 살면서 육식을 안하는 스님이 는 것은
어떻게 합리화 할래.인드라망 식구들이 도법이 편들려고 모였나?
도법이가 미래에 대한 거시적인 시야를 갖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지를 갖고
채식문화를 선도하면서 인드라망을 이끌었다면 많은 이익을 보고 회원들에게도
많은 이익을 주었을 것이다.생명평화라는 말은 곧잘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없어 생명평화 생명평화를 조아리니 이제는 속는 이가 많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