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원장 새 청불회장 만나 또 물먹고 말한마디 못하고 아부떨일 남았네.
앞에선 만나서 다 얘기한다고 하고 만나면 입한번 뻥긋 못하고 뒤로는 교계의견 다 예기한했다는데 (총무원 기획실 모씨 애기)
뭔 얘길한다는거야?
돈 달라는 아부 아냐?
나라가 어떻게 되는 말든 조상 팔아 장사하는 조계종이 하는 일이 뭐 있겠어?
손비벼 사랑받는 강아지 밖에 뭐 있겠어?
블레어를 부쉬가 가장 좋아하는 애완견이라지?
그걸 시셈해 졸라 짖는 개가 있지?
그 개 좆아다니며 아부 떠는 개가 있으니 그개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