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각지장왕보살상 中 광화사 봉안
김교각지장왕보살상 中 광화사 봉안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8.12.09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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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 국회 정각회, 불교방송, 중국불교협회, 홍콩불교문화교류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한국봉정김교각지장왕보살상 중국 북경 광화사 봉안법회가 열린 광화사에 6일 한국측 대표단이 입장하고 있다.
영담 스님과 광화사 방장 스님이 일성(一誠) 중국불교협회 회장과 함께 법회장으로 가기 위해 광화사 접견실을 나서고 있다.
영담, 도완 스님이 한국불교 방식으로 법회를 주관하고 있다. 뒤에 티베트스님들이 합장하고 있다.
2시간 가량 법회가 진행되는 동안 1,000여 명의 중국 광화사 불자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동도 없이 법당 앞 마당에서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장견영(蔣堅永)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부국장이 법회에 동행한 송영길 국회의원에게 김교각지장왕보살상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영담 스님이 주견영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부국장에게 친필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영담 스님이 광화사 방장(주지) 스님에게 친필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동행한 한국 국회의원 등이 영담 스님과 광화사 법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화사 방장 스님이 답례로 영담 스님을 비롯한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법회를 끝낸 한국 중국 홍콩 대표단들이 광화사 대웅보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법회를 끝낸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이 불치사리가 봉안된 북경 영광사를 방문, 접견실에서 영광사 방장(주지) 스님과 환담하고 있다.
불치사리가 봉안돼 있는 북경 영광사에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이 방문, 경내를 둘러보고 참배 중이다.
한국과 홍콩의 불교대표단들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국장 엽소문.葉小文)의 초청으로 종교사무국을 방문, 불교방송을 비롯한 한국 불교계와 중국 불교계의 교류를 약속한 뒤 사무국 회의실에서 기념촬영 중이다. 이 건물은 순정왕이 살았으면 아들 부이가 출생한 곳으로 현재 중국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한국과 홍콩 불교대표단들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주최로 한국의 국회의사당인 인민대회당 귀빈실에서 예정된 오찬을 앞두고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고위간부들과 환담 중이다.
한국과 홍콩 불교대표단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고위간부들과 인민대회당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활영 중이다.
한국의 영담 스님과 홍콩의 오달용 거사 등 불교대표단이 인민대회당 오찬을 위해 귀빈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 법회에 동행한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에서 주최한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인민대회당 귀빈식당에 들어서고 있다.
영담 스님이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이 주최한 인민대회당 오찬에서 한국측 불교대표단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 국회 정각회, 불교방송, 중국불교협회, 홍콩불교문화교류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한국봉정김교각지장왕보살상 중국 북경 광화사 봉안법회가 열린 광화사에 6일 한국측 대표단이 입장하고 있다.
▲ 영담 스님과 광화사 방장 스님이 일성(一誠) 중국불교협회 회장과 함께 법회장으로 가기 위해 광화사 접견실을 나서고 있다.
▲ 영담, 도완 스님이 한국불교 방식으로 법회를 주관하고 있다. 뒤에 티베트스님들이 합장하고 있다.
▲ 2시간 가량 법회가 진행되는 동안 1,000여 명의 중국 광화사 불자들이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동도 없이 법당 앞 마당에서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 장견영(蔣堅永)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부국장이 법회에 동행한 송영길 국회의원에게 김교각지장왕보살상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 영담 스님이 주견영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부국장에게 친필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 영담 스님이 광화사 방장(주지) 스님에게 친필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 동행한 한국 국회의원 등이 영담 스님과 광화사 법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화사 방장 스님이 답례로 영담 스님을 비롯한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법회를 끝낸 한국 중국 홍콩 대표단들이 광화사 대웅보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법회를 끝낸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이 불치사리가 봉안된 북경 영광사를 방문, 접견실에서 영광사 방장(주지) 스님과 환담하고 있다.
▲ 불치사리가 봉안돼 있는 북경 영광사에 한국 홍콩 불교대표단이 방문, 경내를 둘러보고 참배 중이다.
▲ 한국과 홍콩의 불교대표단들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국장 엽소문.葉小文)의 초청으로 종교사무국을 방문, 불교방송을 비롯한 한국 불교계와 중국 불교계의 교류를 약속한 뒤 사무국 회의실에서 기념촬영 중이다. 이 건물은 순정왕이 살았으면 아들 부이가 출생한 곳으로 현재 중국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 한국과 홍콩 불교대표단들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주최로 한국의 국회의사당인 인민대회당 귀빈실에서 예정된 오찬을 앞두고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고위간부들과 환담 중이다.
▲ 한국과 홍콩 불교대표단은 중국 국가종교사무국 고위간부들과 인민대회당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활영 중이다.
▲ 한국의 영담 스님과 홍콩의 오달용 거사 등 불교대표단이 인민대회당 오찬을 위해 귀빈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 한국의 영담 스님과 홍콩의 오달용 거사 등 불교대표단이 인민대회당 오찬을 위해 귀빈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 김교각지장왕보살상 봉안 법회에 동행한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에서 주최한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인민대회당 귀빈식당에 들어서고 있다.
▲ 영담 스님이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이 주최한 인민대회당 오찬에서 한국측 불교대표단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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