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건판으로 보는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유리건판으로 보는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3.13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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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博 ‘공주·논산’과 ‘부여’ 지역문화유산 공개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사진=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13일 유리건판으로 보는 지역 문화유산 시리즈 “유리건판으로 보는 100년 전 기록”‘공주․논산 편’과 ‘부여 편’ 등 2편의 동영상을 공개한다.

유리건판은 유리면에 특수한 감광액(빛에 노출되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액체)를 발라서 만든 것이다. 이 감광액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해 카메라에서 노출되면 이미지를 형성한다. 현대적인 흑백 필름의 원형으로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널리 사용했다. 

박물관은 현재 총 3만8170장의 유리건판을 소장하고 있다. 이는 일본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이 소장하던 것을 광복 후 인수한 것이 대부분이다. 

박물관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100년 전의 유리건판 이미지와 현재의 모습을 교차해 제작했다. 

‘공주․논산 편’과 ‘부여 편’에서는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과 ‘정림사지 오층석탑’, 마곡사 오층석탑’, ‘갑사 승탑’,‘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무량사 극락전’ 등을 사계절이 변화하는 풍경과 함께 볼 수 있다.

이 동영상은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부여 무량사 극락전∙오층석탑 (사진=국립중앙박물관)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사진=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13일 유리건판으로 보는 지역 문화유산 시리즈 “유리건판으로 보는 100년 전 기록”‘공주․논산 편’과 ‘부여 편’ 등 2편의 동영상을 공개한다.

유리건판은 유리면에 특수한 감광액(빛에 노출되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액체)를 발라서 만든 것이다. 이 감광액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해 카메라에서 노출되면 이미지를 형성한다. 현대적인 흑백 필름의 원형으로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널리 사용했다. 

박물관은 현재 총 3만8170장의 유리건판을 소장하고 있다. 이는 일본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이 소장하던 것을 광복 후 인수한 것이 대부분이다. 

박물관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100년 전의 유리건판 이미지와 현재의 모습을 교차해 제작했다. 

‘공주․논산 편’과 ‘부여 편’에서는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과 ‘정림사지 오층석탑’, 마곡사 오층석탑’, ‘갑사 승탑’,‘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무량사 극락전’ 등을 사계절이 변화하는 풍경과 함께 볼 수 있다.

이 동영상은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부여 무량사 극락전∙오층석탑 (사진=국립중앙박물관)
부여 무량사 극락전∙오층석탑 (사진=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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