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각회, 국태안민(國泰安民) 위한 '지혜의눈' 발원
국회 정각회, 국태안민(國泰安民) 위한 '지혜의눈' 발원
  • 임상재
  • 승인 2024.03.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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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각회가 3월 6일 오전 7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을 초청해 '2024년도 신춘법회'를 봉행했다.사진 임상재



국회 정각회(회장 주호영)가 3월 6일 오전 7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신춘법회'를 봉행했다.

신춘법회에는 국회 정각회장 주호영 의원과 이원욱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헌승 수석부회장, 김영배 수석간사, 이수진 간사, 황보승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정사,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법명 스님,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우인정사, 대한불교대각종 총무원장 만청 스님, 대한불교천태종 종의회 부의장 경천 스님이 자리했으며 이 밖에도 주요 종단 스님과 신도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 정각회장 주호영 의원이 신춘법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주호영 정각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새해에는 더 큰 희망과 기쁨이 우리 사회에 찾아오기를 바란다."며 "국회정각회도 청정법안의 바른 지혜의 눈을 기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겨 통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의원이 대독한 축전에서 "1938년 국회 정각회가 설립된 이후 정각회는 불교와 정치권을 잇는 가교로서 여야를 초월해 불교 발전에 힘을 모아왔다."며 "화합과 상생의 길을 걸어온 정각회처럼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가르침과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상생의 정치, 희망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가겠다,"고 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헌승 의원이 대독한 축사에서 "동료시민의 보다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부처님의 자세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21대 국회의 마무리는 물론, 올해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는 여야가 구분 없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의 모습처럼, 당을 초월 한 화합과 협치의 모습이 많이 연출되길 바란다." 밝혔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이 정각회 '2024년도 신춘법회'에서 법문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법문에서 "정치인들이 불교를 잘 알고 무엇보다, 보살심을 가져야 한다."며 우선,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육바라밀 실천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이 명상선 수행으로 마음을 내려놓은 방하착을 하고 선정바라밀에 이르게 되면 지혜가 나오고 결국, 모든 국민과 중생이 공생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당부했다. 



국회 정각회 이수진 간사가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이수진 간사는 국회 정각회를 대표해 발원문을 낭독하며 "국회에서 나라가 태평스럽고 국민이 평안한 국태안민을 이룰 수 있는 입법과 정책이 더욱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혜의 눈을 뜰 수 있도록" 발원했다.

국회 불자 모임인 국회정각회는 1978년 4월 불자 국회의원들의 소모임으로 시작했다. 이후 1982년 6월에는 국회 불자 직원들이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결성했으며 제11대 국회인 1983년 4월 27일 '국회정각회'가 정식 발족했다.



봉은사 유마힐합창단이 국회 정각회 '2024년도 신춘법회'에서 찬불가 공연을 선보였다.사진 임상재
국회 정각회가 3월 6일 오전 7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을 초청해 '2024년도 신춘법회'를 봉행했다.사진 임상재

국회 정각회(회장 주호영)가 3월 6일 오전 7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신춘법회'를 봉행했다.

신춘법회에는 국회 정각회장 주호영 의원과 이원욱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헌승 수석부회장, 김영배 수석간사, 이수진 간사, 황보승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정사,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법명 스님, 불교총지종 통리원장 우인정사, 대한불교대각종 총무원장 만청 스님, 대한불교천태종 종의회 부의장 경천 스님이 자리했으며 이 밖에도 주요 종단 스님과 신도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 정각회장 주호영 의원이 신춘법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국회 정각회장 주호영 의원이 신춘법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주호영 정각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새해에는 더 큰 희망과 기쁨이 우리 사회에 찾아오기를 바란다."며 "국회정각회도 청정법안의 바른 지혜의 눈을 기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겨 통합의 정치, 상생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의원이 대독한 축전에서 "1938년 국회 정각회가 설립된 이후 정각회는 불교와 정치권을 잇는 가교로서 여야를 초월해 불교 발전에 힘을 모아왔다."며 "화합과 상생의 길을 걸어온 정각회처럼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가르침과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상생의 정치, 희망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가겠다,"고 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헌승 의원이 대독한 축사에서 "동료시민의 보다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부처님의 자세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21대 국회의 마무리는 물론, 올해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는 여야가 구분 없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의 모습처럼, 당을 초월 한 화합과 협치의 모습이 많이 연출되길 바란다." 밝혔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이 정각회 '2024년도 신춘법회'에서 법문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이 정각회 '2024년도 신춘법회'에서 법문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법문에서 "정치인들이 불교를 잘 알고 무엇보다, 보살심을 가져야 한다."며 우선,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지혜(智慧)의 육바라밀 실천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이 명상선 수행으로 마음을 내려놓은 방하착을 하고 선정바라밀에 이르게 되면 지혜가 나오고 결국, 모든 국민과 중생이 공생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당부했다. 

국회 정각회 이수진 간사가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국회 정각회 이수진 간사가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 임상재

이수진 간사는 국회 정각회를 대표해 발원문을 낭독하며 "국회에서 나라가 태평스럽고 국민이 평안한 국태안민을 이룰 수 있는 입법과 정책이 더욱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혜의 눈을 뜰 수 있도록" 발원했다.

국회 불자 모임인 국회정각회는 1978년 4월 불자 국회의원들의 소모임으로 시작했다. 이후 1982년 6월에는 국회 불자 직원들이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결성했으며 제11대 국회인 1983년 4월 27일 '국회정각회'가 정식 발족했다.

봉은사 유마힐합창단이 국회 정각회 '2024 신춘법회'에서 찬불가 공연을 선보였다.사진 임상재
봉은사 유마힐합창단이 국회 정각회 '2024년도 신춘법회'에서 찬불가 공연을 선보였다.사진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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