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석굴암 도일 스님 108龍 특별전시회 연다
양주 석굴암 도일 스님 108龍 특별전시회 연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1.09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2월 6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양주 석굴암(주지 도일 스님, 양주불교사암연합회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 전관, 420평)에서 ‘청룡의 해 108용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청룡은 세간은 물론 불교에서도 ‘상서로움’을 상징한다. 갑진년을 기해 양주석굴암 주지 도일 스님이 준비한 ‘용(龍)작품’ 108점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3000일 기도로 만든 청룡의 기운과 염원을 담은 108용 작품 외, 달항아리, 은 다관, 옻칠목 항아리 위시하여 전통한지등(燈) 용 조각등 등 총 200여점을 전시한다.

특별전시회 수익금은 종단이 추진하는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청년전법, 불사를 비롯해, 자비나눔(청소년 장학금, 노인복지관 운영기금, 경로잔치) 등으로 회향할 예정이다. 양주 석굴암은 양주회천노인복지관 운영지원사찰이며, 20여 년간 쌀 나눔과 장학금 전달 등 이웃에게 자비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년간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특별전시회를 계기로 자비나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일 스님은 전통서화의 대가인 여초 김응현, 우봉 한상갑, 청계 양태석 선생에게 사사 받으며 서화를 익혀왔다. 1993년 해인사 강원 재학 중 사진전을 개최하고, 백제미술대전 사진부문 특선을 비롯해 서예부문과 불교미술대전 등 다수 입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수종사, 회암사, 용문사, 연화사, 태안사, 안심사, 1군단 법당 호국일승사, 92여단 쌍용사, 광동고등학교 운허역사기념관 등 전국 사찰에 도일 스님이 쓴 편액과 주련이 있다.

1993년 해인사에서 군부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시작으로, 1994년 경인미술관 ‘산중서화전’, 2006년 조선일보사 ‘선묵서화전’, 2007년 우림화랑 초대전, 2018년 라메르 갤러리 ‘선서화도예전’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최하는 전시회이다.







특별전을 마련한 도일 스님은 “이번 전시회는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지는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나라의 번영의 기운이 더욱 상승하고, 저출산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이 많이 태어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을 합해서 희망차고 새로운 시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면서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일스님은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면서 청룡 희망가 가사를 직접 작사하고, 가수 김태곤 씨가 곡을 붙여 노래를 제작 중이다. 노래는 다시 맞는 청룡의 해를 기뻐하며 앞으로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한다는 내용이다.

특별전 개막식은 2024년 1월 24일 오후 2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양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장 등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이다. 

도일 스님은1974년 오봉산 석굴암에서 초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해인총림 해인승가대학과 동국대 경영대학원 사찰경영지도자과정을 졸업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양주 석굴암(주지 도일 스님, 양주불교사암연합회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 전관, 420평)에서 ‘청룡의 해 108용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청룡은 세간은 물론 불교에서도 ‘상서로움’을 상징한다. 갑진년을 기해 양주석굴암 주지 도일 스님이 준비한 ‘용(龍)작품’ 108점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3000일 기도로 만든 청룡의 기운과 염원을 담은 108용 작품 외, 달항아리, 은 다관, 옻칠목 항아리 위시하여 전통한지등(燈) 용 조각등 등 총 200여점을 전시한다.

특별전시회 수익금은 종단이 추진하는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청년전법, 불사를 비롯해, 자비나눔(청소년 장학금, 노인복지관 운영기금, 경로잔치) 등으로 회향할 예정이다. 양주 석굴암은 양주회천노인복지관 운영지원사찰이며, 20여 년간 쌀 나눔과 장학금 전달 등 이웃에게 자비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년간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특별전시회를 계기로 자비나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일 스님은 전통서화의 대가인 여초 김응현, 우봉 한상갑, 청계 양태석 선생에게 사사 받으며 서화를 익혀왔다. 1993년 해인사 강원 재학 중 사진전을 개최하고, 백제미술대전 사진부문 특선을 비롯해 서예부문과 불교미술대전 등 다수 입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수종사, 회암사, 용문사, 연화사, 태안사, 안심사, 1군단 법당 호국일승사, 92여단 쌍용사, 광동고등학교 운허역사기념관 등 전국 사찰에 도일 스님이 쓴 편액과 주련이 있다.

1993년 해인사에서 군부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시작으로, 1994년 경인미술관 ‘산중서화전’, 2006년 조선일보사 ‘선묵서화전’, 2007년 우림화랑 초대전, 2018년 라메르 갤러리 ‘선서화도예전’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최하는 전시회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양주 석굴암(주지 도일 스님, 양주불교사암연합회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 전관, 420평)에서 ‘청룡의 해 108용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청룡은 세간은 물론 불교에서도 ‘상서로움’을 상징한다. 갑진년을 기해 양주석굴암 주지 도일 스님이 준비한 ‘용(龍)작품’ 108점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3000일 기도로 만든 청룡의 기운과 염원을 담은 108용 작품 외, 달항아리, 은 다관, 옻칠목 항아리 위시하여 전통한지등(燈) 용 조각등 등 총 200여점을 전시한다.

특별전시회 수익금은 종단이 추진하는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청년전법, 불사를 비롯해, 자비나눔(청소년 장학금, 노인복지관 운영기금, 경로잔치) 등으로 회향할 예정이다. 양주 석굴암은 양주회천노인복지관 운영지원사찰이며, 20여 년간 쌀 나눔과 장학금 전달 등 이웃에게 자비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년간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특별전시회를 계기로 자비나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일 스님은 전통서화의 대가인 여초 김응현, 우봉 한상갑, 청계 양태석 선생에게 사사 받으며 서화를 익혀왔다. 1993년 해인사 강원 재학 중 사진전을 개최하고, 백제미술대전 사진부문 특선을 비롯해 서예부문과 불교미술대전 등 다수 입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수종사, 회암사, 용문사, 연화사, 태안사, 안심사, 1군단 법당 호국일승사, 92여단 쌍용사, 광동고등학교 운허역사기념관 등 전국 사찰에 도일 스님이 쓴 편액과 주련이 있다.

1993년 해인사에서 군부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시작으로, 1994년 경인미술관 ‘산중서화전’, 2006년 조선일보사 ‘선묵서화전’, 2007년 우림화랑 초대전, 2018년 라메르 갤러리 ‘선서화도예전’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최하는 전시회이다.







특별전을 마련한 도일 스님은 “이번 전시회는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지는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나라의 번영의 기운이 더욱 상승하고, 저출산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이 많이 태어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을 합해서 희망차고 새로운 시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면서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일스님은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면서 청룡 희망가 가사를 직접 작사하고, 가수 김태곤 씨가 곡을 붙여 노래를 제작 중이다. 노래는 다시 맞는 청룡의 해를 기뻐하며 앞으로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한다는 내용이다.

특별전 개막식은 2024년 1월 24일 오후 2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양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장 등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이다. 

도일 스님은1974년 오봉산 석굴암에서 초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해인총림 해인승가대학과 동국대 경영대학원 사찰경영지도자과정을 졸업했다.

특별전을 마련한 도일 스님은 “이번 전시회는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지는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나라의 번영의 기운이 더욱 상승하고, 저출산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이 많이 태어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을 합해서 희망차고 새로운 시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면서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일스님은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면서 청룡 희망가 가사를 직접 작사하고, 가수 김태곤 씨가 곡을 붙여 노래를 제작 중이다. 노래는 다시 맞는 청룡의 해를 기뻐하며 앞으로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한다는 내용이다.

특별전 개막식은 2024년 1월 24일 오후 2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양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장 등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이다. 

도일 스님은1974년 오봉산 석굴암에서 초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해인총림 해인승가대학과 동국대 경영대학원 사찰경영지도자과정을 졸업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양주 석굴암(주지 도일 스님, 양주불교사암연합회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 전관, 420평)에서 ‘청룡의 해 108용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청룡은 세간은 물론 불교에서도 ‘상서로움’을 상징한다. 갑진년을 기해 양주석굴암 주지 도일 스님이 준비한 ‘용(龍)작품’ 108점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3000일 기도로 만든 청룡의 기운과 염원을 담은 108용 작품 외, 달항아리, 은 다관, 옻칠목 항아리 위시하여 전통한지등(燈) 용 조각등 등 총 200여점을 전시한다.

특별전시회 수익금은 종단이 추진하는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청년전법, 불사를 비롯해, 자비나눔(청소년 장학금, 노인복지관 운영기금, 경로잔치) 등으로 회향할 예정이다. 양주 석굴암은 양주회천노인복지관 운영지원사찰이며, 20여 년간 쌀 나눔과 장학금 전달 등 이웃에게 자비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수년간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특별전시회를 계기로 자비나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일 스님은 전통서화의 대가인 여초 김응현, 우봉 한상갑, 청계 양태석 선생에게 사사 받으며 서화를 익혀왔다. 1993년 해인사 강원 재학 중 사진전을 개최하고, 백제미술대전 사진부문 특선을 비롯해 서예부문과 불교미술대전 등 다수 입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수종사, 회암사, 용문사, 연화사, 태안사, 안심사, 1군단 법당 호국일승사, 92여단 쌍용사, 광동고등학교 운허역사기념관 등 전국 사찰에 도일 스님이 쓴 편액과 주련이 있다.

1993년 해인사에서 군부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시작으로, 1994년 경인미술관 ‘산중서화전’, 2006년 조선일보사 ‘선묵서화전’, 2007년 우림화랑 초대전, 2018년 라메르 갤러리 ‘선서화도예전’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최하는 전시회이다.







특별전을 마련한 도일 스님은 “이번 전시회는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지는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나라의 번영의 기운이 더욱 상승하고, 저출산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이 많이 태어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을 합해서 희망차고 새로운 시대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면서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일스님은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면서 청룡 희망가 가사를 직접 작사하고, 가수 김태곤 씨가 곡을 붙여 노래를 제작 중이다. 노래는 다시 맞는 청룡의 해를 기뻐하며 앞으로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한다는 내용이다.

특별전 개막식은 2024년 1월 24일 오후 2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양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장 등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이다. 

도일 스님은1974년 오봉산 석굴암에서 초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해인총림 해인승가대학과 동국대 경영대학원 사찰경영지도자과정을 졸업했다.

은사 스님의 뜻을 이어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오봉산 석굴암의 중창대작불사를 위해 1998년 10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석굴암에서 3000일 기도를 회향했다. 사라질 위기에 있었던 봉은사 일주문을 사나사에서 이운해 보존해오다 2019년 본래 자리로 돌려주었다.

군법당 포교, 자비의 쌀 전달, 선서화전, 장학금 지원 등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제25교구본사 봉선사 문화원장과 부주지, 해인사승가동문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양주 석굴암 주지와 양주불교 사암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주 석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운영지원 사찰이다.

■ 문의 : 대한불교조계종 양주 석굴암 (031-826-3573)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