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칠불사 주지 도응스님 속가 모친이기도
윤성이 전 동국대 총장과 하동 칠불사 주지 도응 스님의 속가 모친인 이정악 여사가 18일 오전 별세했다.
이정악 여사는 도응 스님과 윤성이 전 총장 외 윤엄준(주식회사 소야 대표이사), 윤엄선 씨를 뒀다.
장례식은 경남 사천시농협장례식장 202호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 장지 진주내동공원묘원이다. 전화(055-85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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