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모 사찰을 찾은 불자 관광객들이 일주문 입구의 가게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팔고 있는 현장을 사진에 담아 불교닷컴에 보내왔다.불자들은 "아무리 돈벌이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절안에서 십자가 목걸이를 파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않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댓글 3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효당 2006-07-01 15:50:21 더보기 삭제하기 일주문 옆의 상점이라... 상점있는 사찰이 몇 안되 대충 알것 같네요. 전화해야죠. 치우라고... 왕짜증 2006-06-23 10:30:39 더보기 삭제하기 강화 어느 사찰입니까? 개인사찰이면 절을 폭파시켜 버리든지, 공찰이면 주지스님 빨리 바꾸세요. 더 말아먹기전에... 나중에 성경책도 팔거아닙니까? 불경옆에...찬송가 테잎도 같이 팔아보지... 묵자 2006-06-20 06:12:56 더보기 삭제하기 어느사찰인지 문제있네.
왕짜증 2006-06-23 10:30:39 더보기 삭제하기 강화 어느 사찰입니까? 개인사찰이면 절을 폭파시켜 버리든지, 공찰이면 주지스님 빨리 바꾸세요. 더 말아먹기전에... 나중에 성경책도 팔거아닙니까? 불경옆에...찬송가 테잎도 같이 팔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