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 대표되던 총림 사찰,
해인사가 주지의 범계에의한 유고사태를 맞은지 2달 정도다.
주지 직무정지로 인하여 향후 비대위와 함께 직무대행으로 가는 총림 상황에서
방장의 입김은 온데 간데 없다.
인도에서 수행?중인 자에 의하여 한방에 천거, 요식 임회 거치는 척하더니
총무원장이 임명장 까지 하루만에 일사천리다.
조계종 현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1인의 독재체제, 1인이 결정하면 해외건 속전속결로 교육원장이나 호계원장 임명을 넘어 수시로 바꾼다. 인재 안목도 없다.
교구본사 주지도 임명직이 되어 수시로 바꾼다. 조계종 중덕 이상 선거에 의한 교구장 선출이라는 의미 자체가 없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민주주의 마저 사라져버렸다.
다수 침묵 속 1인 독재와 전횡만이 지배한다.,
진산식날 보일이가 꽃다발 전해주던데 지은사 그리되고 그 씁쓸한 웃음 ㅋㅋㅋ 그래도 학장은 하고싶은가? ㅋㅋㅋ 가관이다 와인이나 쳐마시지 일품이였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