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 행자 급감하는 조계종에서 승려들에 대한 제 교육은 100년대계로 철저히 계획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이행하여 가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데 순식간에 자승의 한마디?에 교육원장이 바로 교구장으로 임명되어 가는 것이라면 이게 누구의 문제이겠는가. 바로 바로 그 한명 탓이 크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과거에도 총무원장에 설정을 임명하듯이 강행하였다가 서울대학교 학력위조등이 드러나서 9개월만에 낙마케 되었는데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았다.. 그후에도 호계원장을 수시로 바꿔치기 반복하더니만 종단 주요종무와 사법체계를 유린 농단하였다.
그럼에도 당시 상왕은 공직에 없었으니 이제 물러난다면 봉은사 회주직에서 템플스테이 관장직에서 물러나고 총무원 주요결정에 개입하는 것 차단하는 엄중한 정치권 다각적 조치가 있어야 마땅하다
선0 : 에이씨~. 죽쑤어 개주네... 씨이부랄~
이말을 엿듣던...
현0: 난 재미라도 봤지. ㅋㅋㅋ.
세0: 나 방장 물건너 간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