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흥국사서 12일 오후 2시 발인
대한불교법화종 총무원장 혜륜 스님이 8일 입적했다. 법랍 34세, 세수 62세. 스님의 영결식은 12일 오후 2시 부산 흥국사(지사동 478번지)에서 엄수된다. 법화종 관계자는 "스님은 평소 심혈관계가 좋지 았다. 최근 병원 치료 등 투병해 왔으나, 오늘 원적에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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