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승원서 탑주·밀각·행원·유가심인당 앞장
진각종 서울지역 4개 심인당이 자비나눔 김장으로 1천 가정에 온정을 나눈다.
탑주·밀각·행원·유가심인당 등 4개 서울 지역 심인당의 100여명의 신도들은 오는 14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진각문화전승원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나눌 자비나눔 김장 행사를 가진다.
진각복지재단이 주최하고 4개 심인당 신도들이 참석하는 김장행사는 버무려진 김치는 지역내 저소즉 가정 1,0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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