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학생 등 100명이 관내 17가구에
동국대 봉사단인 ‘동국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 총장)’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일 진행된 행사에는 동국대 교수, 학생, 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서울 중구지역 관내 총 17가구에 각 100~300장씩 총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