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야구부 이건열 감독 등 선수단 30명은 12일 남해 보리암 주지 능원 스님을 예방, 승리를 기원하는 참배를 한 뒤 차담을 나눴다. 동국대 야구부는 전날인 11일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예선전에서 대학야구의 최강자인 성균관대를 11대 4로 7회 콜드게임 승리했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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