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9일 낙원동 갤러리M서 귀국전
한국사경연구회(회장 김길호)는 4월 3~9일 서울 낙원동 갤러리M에서 ‘뉴욕 플러싱 타운홀 초대작품 귀국전’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10~12월 80일 동안 美 뉴욕 플러싱 타운홀 준공 150주년 기념행사‘한국 전통사경 초대전’에서 전시한 23명 회원의 작품 46점이 전시된다.
한국사경연구회 김길호 회장은 “뉴욕 플러싱 타운홀 갤러리와 극장에서 뉴욕의 정계, 문화계 귀빈들과 박물관, 미술관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사경의 예술성 등을 널리 소개했다”며 “미국 초대전 성과를 함께 아름답게 회향하고자 귀국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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