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통합종단 50주년 제2차 기념세미나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소장 법안)는 18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의 활동과 전망’을 주제로 통합종단 50주년 2차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조계종 교육부장 법인 스님이 ‘승가교육의 활동과 과제’를, 포교부장 송묵 스님이 ‘포교활동의 성과와 전망’을, 이도흠 한양대 교수가 ‘현대 한국사회와 조계종의 미래’를 각각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고영섭 동국대 교수, 서재영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불교중앙박물관장 흥선 스님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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