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눈은 마음의 창 창이 없는 집은 어둡다. 창이 있어도 때가 껴 있으면 흐리다. 창이 크고 맑으면 집 안이 밝다. 빛... 본문보다 더 나은 댓글 지난주 필자의 칼럼 '다신교'에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놀라운 댓글이 달렸다. 혜의님... 다신교 - 이소국토중 소유중생 약간종심 여래실지 (爾所國土中 所有衆生 若干種心 如來悉知)오대산 부처님이 ... 성경과 불경 - 종교 경전이란 단지 우리보다 먼저 태어난 자들이 남긴 망상일 뿐이다 만약 우리가 먼저 태어났다... 천국 - 누가 천국에 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누가 지옥에 갔는지도 아무도 모른다천국은 지상에서 불가능한... 하늘나라 사람들의 수명 - 천국에도 밤과 낮이 있다 도솔천 천국의 하나의 낮과 하나의 밤은 지구상의 400년에 해당한다... 윤회론 해악 허점 윤회론을 믿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지금의 기억이 까마득히 지워질, 다음 생에 대한 매력을 못 느끼... 공 자비 무아 공 자비 무아 물질주의 불교는 물질주의이다. 불교는 인간이 모든 생물 중 가장 귀한 존재라고 한다. 하늘나라 사람보다도 더... 명명조 명명조(命命鳥)라는 새가 있다. 한 몸에 머리가 둘 달린 새이다. 경량부가 한 근(根 감각기관)에 ... 참나와 이데아 헤라클레이토스(BC 535~BC 475)는 ‘만물은 변한다’고 주장했다. 플라톤은 이 변하는 사물의... 이신론적 불교 연기법은 석가모니 부처가 출세하기 전부터 존재한다 연기법은 신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이...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