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띠는 아무 방해 받지 않고 평생을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개인 수행처입니다 오전에 법문 듣고 오후에 참선하고
일년에 한달씩이라도 가고 싶을때 갈 수 있는 수행처가
있다면 생각만으로 있고 없고를 떠나 웃음이 납니다
더구나 쓰지 않을때는 다른이에게 사용케 해야 하는 규약이
있으니 종교와 관계 없이 간화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숙소가 될 것이고 보시하는 공간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석달동안 온갖 장애를 물리치시고 빵도시락으로 밤,낮 현장에
겨셨던 스님이십니다
이런 모든일이 있음에도 봉암사 명상마을은 간화선 대법회로
꽃을 피울것입니다
스님 부디 강령하십시오
신도를 떠나서 기가 차서 덧글을 올립니다.
수좌회와 함께 모든 재정을 다 쏟아붓고 건설현장 브로커들 쫒아내고, 공사판 현장에서 야전 침대에 자며 하루 80~90명 현장 인원 투입하며 3년 동안 정체된 공사를 3개월만에 완성했는데 뭐? 사기꾼이라고?
아래 철퇴라는 사람은 참으로 비열하고 정말 큰일 날 사람입니다~
그 口業을 어떻게 감당할꺼나~~
불교란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를 알려주시고 가슴으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강의들을 통해 마음비우기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원에서의 스님과의 실참은 수행하는데 큰 힘이 되어줍니다
아직 참선의 깊은 체험은 하지 못했지만 매일 수행정진하면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봉암사 세계명상마을이 숲속의 최고 수행처로 거듭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_( ) _
이정도면 이거 청와대 제2무속실 생겨나는 것 아니가요. 그 옆에 각산이도 가는가ㅡ 왜 선거운동하려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