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하면 이사를 해임시키는 영배이사장은 과연 자격이 있는가? 동국대가 완전히 영배의 놀이터나 지멋대로 하는 곳이 아닌가? 그러면 과연 동국대는 어떤 명분으로 살아남을 수 있나? 정말 진짜 억수로 답답하네요. 여러 의견이 상충되어도 논의하고 절충하여 바람직한 길로 나아가도록 하는것이 이사회의 순기능인데, 옳은것을 지적하는 이사를 해임시키는 동국대이사회는 도대체 무얼하는 곳일까? 옳고 그른것을 구별하는 혜안이 있어야하거늘 옳은말을하는 이사를 해임시킨것은 전형적인 소인배의 작태이고 마구니의 짓 아닌가?
열우당의 여러 집권자들(저들끼리 해처먹는 놈들)
김병준 교육부총리(논문표절로 낙마-개망신)
신정아 비호하는 영배이사장(동국대 발전을 위해 사퇴)
.......아! 가짜없는 진짜 나라에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