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를 임용한것은 현해이사장이니 영배이사장과는 관련이 없다고 믿는 바보--신정아의 가짜학위논문에 이의를 제기한 장윤이사를 해임시키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바보--학위를 확인해야할 영배이사장의 주구 이상일 본부장은 업무착오에 불과했다고 믿는 바보--온갖 동국대 이권에 개입하여 치부하며 정치권이나 종단 문중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영담이는 똑똑한 중이라고 믿는 바보--kbs나 신문에 다시 나와 장윤이사의 해임은 전혀 별개라고 주장하는 영배의 말을 믿는 동국대 관계자들---삶이 그렇게 구차해서야!!!!!
1.박사학위를 위조해 왕창 사기치며 광주 비엔날레와 동국대를 묵사발 만든 신정아
1. 신정아를 비호하여 교수로 임용한 영배이사장(주구 이상일 본부장)
1. 영배, 영담이의 작태에 장단을 맞추어 주고있는 거수기 동국대이사회 이사님들(종상스님은 포함시킬까 말까)
1. 학교가 의혹투성이인데 침묵하고 있는 동국대 교직원,재학생,졸업생
1. 조계종단을 대표하는 종립학교가 이지경인데 침묵하고 있는 종립학교관리위원회 광조스님
이제 올바른 동국대를 만들어가야 할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언론을 통해서 신정아교수의 임용에 잘못되었다고 분명히 밝혀졌는데, 신정아교수의 임용에 책임을 지교 있는 동국대 이사회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은 무능함을 통렬히 깨닫고 절에가서 공부좀 더 하고 와라!!!무식한 이사장 그리고 그를 비호하는 세력들은 자숙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 그리고 신정아교수의 임용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 장윤스님께 깊이 사죄하고, 장윤스님을 이사로서 다시 복직시켜라.
무식한 영배이사장!!신정아교수의 임용문제가 있다면 책임진다고 했는데 진짜로 책임질지 두고 보겠어. 머리깍은 땡중이 안되고 존경받고 명예를 지키고 싶으면 당장 동국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거라. 퉤퉤!!
어제 KBS 9시 뉴스에 동국대 기자회견 장면이 나왔습니다.
신모교수의 박사학위가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심각한 사태에 대해 어떠한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잘못은 인정하면서 책임을 회피한다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책임지는 모습을 세상에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