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기자회견에서도 영담이는 신정아의 학위는 진짜라던데.....신문이나 동국대조사위에서는 6월 중순전에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문제를 제기한 장윤스님은 5월29일에 해임하고......최초문제 제기는 2월달이라는데.....이거뭐 완전히 개판아닌가??......사실조사도 안하고 이사 해임부터 하고, 진짜라고 빡빡 우기고, 안되니깐 허수아비 홍기삼이 성명서나 발표하고, 몇몇 하수인으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의 엉터리 조사내용이나 발표하고.......인면수심이군, 속인보다 만배나 더한 인간들이구먼....쯪쯪
전총리가 청탁을 했다던데 그게 누구요? 혹 이헤짱인가 누군가가 아니요? 사학법을 고쳐야된다고 주장하던 넘이 이제는 교수채용에도 개입하는구나. 정권말기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한나라라고 해서 별볼일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완존히 망신을 시키고 있구나. 그런 청탁에 놀아난 임씨 성을 가진 스님은 말도 못하고 이리저리 둘러댄다고 말이 자꾸 꼬이는구나. 그의 수하인 홍기삼, 한진수, 이상일이도 불쌍하기는 마찬가지구나. 아!!!!!! 동국대는 점점 타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불교계의 내홍은 깊어만 가는구나. 신정아는 점점 거짓말이 늘어가고, 진상조사위는 하수인으로 구성되어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구나.택시기사의 딸이자 예천서 절을 운영하는 이씨의 딸인 신정아는 미국으로 도망가고 이제야 소환해야된다, 철저히 조사해야 된다...흰소리를 하는구나. 국민과 신도는 절망감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