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부적절한 교수 임용 논란
동국대, 부적절한 교수 임용 논란
  • 이혜조
  • 승인 2007.07.01 12:25
  •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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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위수 2007-07-26 16:32:24
7월 2일 기자회견에서도 영담이는 신정아의 학위는 진짜라던데.....신문이나 동국대조사위에서는 6월 중순전에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문제를 제기한 장윤스님은 5월29일에 해임하고......최초문제 제기는 2월달이라는데.....이거뭐 완전히 개판아닌가??......사실조사도 안하고 이사 해임부터 하고, 진짜라고 빡빡 우기고, 안되니깐 허수아비 홍기삼이 성명서나 발표하고, 몇몇 하수인으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의 엉터리 조사내용이나 발표하고.......인면수심이군, 속인보다 만배나 더한 인간들이구먼....쯪쯪

동국대 2007-07-26 15:36:27
엣날 멸치가 고기냐로부터 시작하면 동국대가 학교냐는 비아냥이 있었다. 강정구 교수가 전쟁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펴도 불교를 건학이념으로 하는 대학에서 누구 하나 말이 없어서 의아해 했다. 이번에 신정아 교수 건을 보니 왜 그랬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2007-07-26 11:06:13
진실을 말한 사람에게 참회를 요구하며 이사직에서 해임을 시킨 사람들은
이제 스스로 자신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참회하고 응당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구차한 변명은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손바닥 2007-07-22 13:00:17
전총리가 청탁을 했다던데 그게 누구요? 혹 이헤짱인가 누군가가 아니요? 사학법을 고쳐야된다고 주장하던 넘이 이제는 교수채용에도 개입하는구나. 정권말기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한나라라고 해서 별볼일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완존히 망신을 시키고 있구나. 그런 청탁에 놀아난 임씨 성을 가진 스님은 말도 못하고 이리저리 둘러댄다고 말이 자꾸 꼬이는구나. 그의 수하인 홍기삼, 한진수, 이상일이도 불쌍하기는 마찬가지구나. 아!!!!!! 동국대는 점점 타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불교계의 내홍은 깊어만 가는구나. 신정아는 점점 거짓말이 늘어가고, 진상조사위는 하수인으로 구성되어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구나.택시기사의 딸이자 예천서 절을 운영하는 이씨의 딸인 신정아는 미국으로 도망가고 이제야 소환해야된다, 철저히 조사해야 된다...흰소리를 하는구나. 국민과 신도는 절망감을 느끼고.........

무한도전 2007-07-19 23:41:13
영배하고 영담은 땡草입니까??아님 땡重입니까?장윤인가 그사람은 캐안습이다..중세계에서도 옳은 말 하면 왕따당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회? 점점 중들에게 신뢰성이 떨어져나가네..이젠 절에 가서 스님들은 생까고 부처님한테만 빨리 절하고 집에 와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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